프랑리 이슬란드 빌라

“올트타운에 숙소가 있어 걸어서 2분 정도. 분위기 있는 아주 훌륭한 호텔로 아침 포함한 가격으로 호텔비가 아깝지 않음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가고 싶음”

“Allt var bra!”

“구시청 광장과 매우 가까운 좋은 입지의 호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상냥했음. 무료생수 지급, 칫솔치약 없고, 슬리퍼.에어컨 있음.욕실이 매우 넓고, 샤워부스와 욕조 구비되어 있음. 조식 훌륭하고, 특히 레스토랑이 분위기 있고 좋음. 다만, 우리는 가든룸에 묵었는데, 객실 외부에 표시 안해두면 make-up 위해 바로 문을 여는 경우가 있었음. 또한 공항택시 불러주었는데, 그 택시가 20유로나 청구했음(10유로도 채 나오지 않을 거리임). ”

“탈린에 있는 호텔 중 최고 시설입니다. 올드타운을 걸어가기에는 좀 멀지만(15분) 안락함이나 청결 상태 등은 좋습니다. 출장으로 최고입니다만, 올드타운을 걸어서 이용하실 분은 추전하지 않습니다. 조식 부페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퀄리티가 좋습니다. 특히, 이곳 사람들이 좋아하는 헤링(청어)이 종류별로 있습니다. 프론트 직원들은 친절합니다만, 그외 스태프는 특유의 북유럽 무뚝뚝함이 있습니다. 근처 걸어갈 만한 위치의 편의점이나 마트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다음번 탈린 출장에는 이 호텔을 이용할 것입니다.”

“Good!”

“Hyvin toimi homma”

“Erinomainen hinta-laattusuhde. Kiva kylpylä ja siisti huone. Kaikkineen yllätti positiivisesti ja tulemme vierailemaan uudestaan. Aamupala oli pienimuotoinen, mutta ihan riittävä.”

“주말을 이용한 탈린 여행이었는데, 밤에 도착하여 다음날 관광하는 일정이었습니다. 올드타운 근처의 숙소는 주말가격으로 매우 비쌀 뿐더러 주차가 어려울 것 같아 걱정을 하던 차, dzingel 호텔을 발견하였습니다. 탈린 시내에서 차로 10분거리에 있으면서 저렴한 가격, (운전시)편리한 교통, 조식제공의 장점 때문에 하루저녁 묵고 다음날 아침 탈린으로 이동하는 거점으로 이용하였습니다. 호텔은 매우 넓고 깔끔하였으며 서비스 또한 만족스러웠습니다. 물과 간식 자판기는 있으나 비싸고, 주변에 마트가 없어 물이나 요기거리는 사가지고 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