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르지베티체

"시내라 도보로 이동가능. 새 호텔이라 깔끔해요. 하지만 방에 먼지가 좀 많았어요^^;; 조식에 계란이 맛있었어요.(계란맛집)"

"도심에서 거리가 있으나, 깨끗하고 편안한 숙박을 위해 예약한 곳. 매우 실망스럽고, 불쾌한 경험이었음. 리셉션 직원은 내가 제출한 e-ticket은 보지도 않고, 건너편 호텔로 가라며 짜증을 냄. 내가 이 호텔을 예약했다고 3-4번쯤 말하자, 그제서야 예약 확인을 해줌. 단체인지 알았다는 말로 넘어갔는데, 아무래도 동양인 단체 관광객이 있었던 것으로 보임. 리셉션 직원은 본인의 실수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사과가 없이 계속해서 불친절하게 우리를 대함. 인종차별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매우 불쾌했음. 숙소는 본관이 아닌, 별관으로 ..."

"욕조있는 룸으로 변경해달라고 하니 바꿔줌 뭐 그럭저럭 괜찮고 바로 앞이 기차역이라 시끄러울 수도 있지만 교통이 편함 시내 가기 편하고 가깝다. 주위가 황량하지만 조식도 맛있고 친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