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프라우디 조각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아주만족스러움.쾌적하고 프라하성과 까를교에서 아주가깝고 조용하여 좋았음”

“네. 매우 훌륭합니다.”

“위치, 시설 등 모든 면에서 최고입니다. 친절함은 유럽 최고 수준이었어요-!! 너무 잘 쉬었다가 갑니다. ”

“Rooms are nice, clean and spacious. Location is great. I do not recommend the breakfast. I thought breakfast was inside the hotel but it is in an actual restaurant. The restaurant staff weren't the nicest and food was cold and just average, not bad but not great. I would rather have breakfast somewhere else. Keep in mind that there is no elevator and stairs are steep. We did struggle with our 70 year old mom bringing luggage down. Other than that beautiful building. I do recommend it 100%. ”

“위치가 최고에요. 웬만한 유명 관광지는 걸어서 다 갈 수 있고 트램 정류장도 가까우며 마트, 맥도날드, 스타벅스도 가깝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어요. 특히 화장실은 수압도 좋고 뜨거운 물도 바로 나오며 바닥이 따뜻하고 수건 걸이가 히터가 되는 거라 양말이나 속옷 빨아서 널어두면 바로 마르고 꿀이었어요. 다락방 형태 2층 공간으로 가신다면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짐 나르는 게 일이겠지만 직원분께서 들어주기도 하셔서 요청하면 될 것 같아요. 전기포트는 따로 없어서 요청하면 됩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호텔에서 공항까지 택시 예약해서 다녔는데 아주 편했어요. 방 천장은 높아서 좋았는데, 구석에 기도?하는 곳 같은 게 어둡게 있어서 첫날엔 좀 무서웠는데 적응됐어요. 다만, 침대랑 이불이 엄청 푹신한 재질은 아니에요. 이불이 얇은 편이었는데 한겨울은 아니라 문제 없이 잘 잤습니다. 이 모든 걸 다 뛰어넘을 수 있게 해주는 게 위치입니다. 구시가지와는 떨어져 조용하지만 바로 앞이 까를교고 바로...

“리버뷰가 매일아침 기분좋게 하네요. 위치가 관광하기에 편하고 주변이 조용하며 쉬는데 최적입니다. 컨시어지, 프런트데스크, 정문등 많은 직원들이 편안하고 좋아요”

“A beautiful stay in a beautiful city. The hotel staff were amazing and helpful. The room was very comfortable, modern with lovely views over the river. The pool area was clean and relaxing. ”

“Very nice apartment style hotel room in an excellent location! Wonderful ”

“모든것이 최고! 위치, 시설, 분위기, 직원들, 모든것이 다 최고! 레스토랑과 스파시설도 최고!”

“깨끗하고 친절하고 너무좋았어요~조식에 변함이 없는게 흠이지만 그거 빼곤 모든 만드족”

“시설이 매우 깨끗했습니다. 방도 넓었고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편안했어요. 조금만 걸어가면 까를교가 있어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주차차고가 마련되어 있는 것이 좋았는데 주차장 들어오는 길의 입구가 좁습니다. 이것은 호텔에 해당하는 문제가 아닌, 길 자체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체크인을 도와주셨던 직원분도 매우 친절하셨어요.”

“훌륭한 호텔이나 찾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고 하지만 위치는 좋습니다. 방이 크고 분위기가 훌륭합니다. 화장실도 크며 부대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너무좋았어요~~스텝분들 엄청친절합니다~~ 또가고싶어요~”

“숙소 출입구앞 음식물 쓰레기통 있고 문 열면 곰팡이냄새,쓰레기냄새..실내 향수는 시간마다 뿜어대 소리와 냄새로 숙면방해하고, 열고 닫기 무겁고 위험한 문, 인덕션화구에 인션션안되는 후라이팬..조식만은 나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