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토 갈레라, 미마로파의 허니문 리조트 및 호텔

“민도로 섬에 있는 어떠한 리조트보다 시설이나 뷰가 좋았음. 사방비치에서 무료로 밴을 이용할 수 있었고, 화이트비치는 500페소에 데려다 주고 나중에 데리러 와주어서 편했음. 아침 식사는 주문하고 나오는데 시간이 좀 오래 걸렸지만, 그동안 가족끼리 주위의 멋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경치를 즐기기에 충분했음. 전체적으로 필리핀에 있는 리조트 중에서는 굉장히 만족한 숙박이었음”

“중국분들 많으셔서 조금 로비 시끄러운거빼면 룸컨디션이나 청소상태나 괜찮았습니다. 방키가 큰거빼면 ;; ”

“Really nice hotel. The room was the premier Flint B, which had a comfortable queen bed and bunk beds for children. The terrace had a nice view of the bay. The only drawback was the steep stairs, but the bellhop carried up and down the bags. The hotel staff was very friendly, and everyone learned your name and it felt non-forced and like you knew them for a long time. I would suggest a drink at the bar in the evening with Ton Ton the bartender. I also thought the breakfast was excellent and...

“The unit itself is fine, just as described and pictured in the listing, was clean and A/C worked good, though the WiFi was weak to non-exsistant during my stay. I mention that because it’s the main reason that I book certain places (I need WiFi). If they say there is WiFi and it doesn’t work, it really messes up my trip! The last day the WiFi came back on but nobody bothered to let me know they changed the password! Staff was very nice and food was decent (especially compared to options around...

“민도로섬에서 휴가를 보내려고 20일 계획을 잡고 갔는데 화이트비치는 너무 시끄럽고 사방비치는 더럽고 푸에르토 갈레라 지역이 제일 좋았어요 리조트 직원들 모두 너무 친절하고 깨끗했어요”

“뮬레항에서 가깝고 가성비 좋은 숙소, 6시 30분 바탕가스행 페리를 타야해서 6시부터 제공되는 무료조식을 포기해야함이 아쉬웠습니다.”

“바로앞에 바다가 보이고, 저녁마다 부페에 밴드가 와서 생음악을 불러줍니다. 이것만해도 크나큰 장점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호텔객실은 좀 낡았습니다.”

“일단, 여름기후임에도 에어컨이 없다는 사실이 좀 걱정됐습니다. 여자친구가 에어컨에 민감하거든요. 그런데 막상 지내보니, 에어컨이 없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딱히 필요가 없어요. 선풍기 작동 잘되구요. 전통 가옥 형식을 빌어 리조트 숙소가 제작돼어서 그런지 시원합니다. 새벽되면 오히려 추워요. 낮에 더우면 샤워 금방하고 바람쐬면 정말 좋아요. 스노쿨링이 기가막힙니다. 정말 대박이에요. 오전9시에 출발하는 무료 스노쿨링 서비스가 있어요. 400페소 정도 더 내면 보트가 끌어주고 Feeding도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이 거의 없는게 너무 좋구요. 풍경 기가막히구요. 뭐하나 아쉬운게 없었어요. 또 가고 싶은 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