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칵, 자바 서쪽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가족 여행에 추천합니다~ 3박 4일동안 호텔 건물과 빌라에서 나누어 묵었는데, 둘다 좋았습니다.빌라의 경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풍경도 좋았고, 고즈넉한 게 쉬기에 좋았습니다.”

“만족했음”

“예쁜호텔이였으나, 오래된방이 좀 불편하긴했어요 , 산책하기 좋고 토끼도 볼수있어서 너무 좋긴했지만 조식도 그닥 먹을게 없고, 화장실은 너무나도 오래되어 이용불편했어요 발코니가 있어서 너무 좋았으나, 소음이 심하고 잘때 다른방 소리도 들렸어요”

“만족합니다. 수영장의 버블을 애가 아주 좋아했습니다.”

“Good experience there with good service.”

“You're in the middle of paradise here! Totally beautiful and serene. This is tea country with tea plantations surrounding the area My only complaint was at the restaurant which charged me almost USD 3 for green tea! Apparently, the only free tea is one local brand but since they are in tea country, I believe they could do better by offering what is local.”

“예약) 호텔스닷컴에 올려진 호텔정보가 잘못되어 사진만 보고 예약했다가 도착하자마자 직원과 아규생겼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기린방으로 알고 예약했으나 하위등급인 레오파드룸을 주려고 하네요 아규끝에 기린방 받았지만 기다리는 내내 애는 울고 힘들었어요 객실) 2개 객실 모두 실내바닥이며 욕실바닥에 긴 머리카락.. 구석에 머리카락 덩어리 있는 정도.. 서비스) 도착 후 오후 4시 룸서비스 연결안됨, 프론트 연결안됨 객실내 타월 2장뿐이라 추가요청했더니 그대로 소식 두절.. 욕실 청소 다시 해달라 부탁한것도 알았다해놓고 오질않았네요 조식) 협소한 장소 빈약한 메뉴. 방번호 적고 한참 기다려 겨우들어갔습니다. 미고렝, 나시고렝, 치킨 등 특별할것없는 빈약한 메뉴 그대로임 부대시설) 새공원이 제법 크게 갖춰져있구요 세살아이가 매우 좋아할정도의 산책로, 작은 놀이기구시설 있습니다. 총평) 매우 별로 였으나 이 지역에 그나마 이정도의 호텔이 드물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