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와니 미찬가니 리조트

“We honeymoon’ed at My Blue Hotel for 6 days and loved it! The hotel property is beautiful and clean. We chose the half board option, and really enjoyed the breakfast provided by the hotel. There are also several nearby restaurants for lunch and dinner that are walking distance. Furthermore, the staff were lovely. We had a smooth check in and check out experience and the cleaning staff left cute designs with towels and flowers on our bed for our honeymoon. The rooms were good - had everything...

“It was right on the beach! Great staff! Rooms are great but #9 was right by kitchen, so avoid that room.”

“최고의 파라다이스 밖을 나갈 필요 없음 안에서 모든게 해결 체크아웃 후 안의 시설 이용가능(식사까지)”

“Superbe hôtel sur la plage d’uroa. Personnel très serviable et gentil ! Restaurant plutôt cher et pas d’alcool servi mais l’emplacement de rêve fait oublier les inconvénients ”

“샌디즈바오밥에 머물기 전날까지 훨씬 크고 비싼 리조트에서 머물렀는데, 저는 이 리조트에서 더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방은 아늑했고, 어메니티의 품질도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고 아주 친화적이었습니다. 모든점이 마음에들었고, 다음에 다시 잔지바르에 간다면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그러나 잔지바르의 모든 장소가 그렇듯이 리조트 근처 해변에는 호객꾼들이 많습니다. ”

“멋있는 일출과 하얀 조가비 해변을 마음껏 즐길 수 있고 하루종일 휴식이 있은 다시 오고 싶은 곳”

“가족용 풀보드 리조트입니다. 2021년 신축한 투룸 숙소 좋습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딱딱한 매트리스였구요, 시설, 리조트 규모, 식사 모두 훌륭합니다. 다만, 비치의 경우 성게가 없어 자녀들에겐 안전했으나 바다색깔, 열대 물고기가 없어 Michambi, Jambiani 보다는 덜 이쁩니다.”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만족이었어요.”

“업그레이드가 되서 넘 기분이 좋았어요 룸에서 보이는 바다가 환상적이었습니다. 바가 여러개있어서 시시때때로 마시는 맥주가 꿀맛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