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주변 호텔

“주인분께서 아주 숙소를 깔끔하고 따뜻하게 운영하십니다. ”

“My family and I stayed here because of the close proximity to the 2018 Winter Olympics in which we attended. We stayed in Room Mathew. We are so glad we did! It was a absolute max of a 5 minute drive to the skiing/ snowboard resort. All rooms are a little different. Our room had an amazing view! It is a one way road that is a little rocky. However, we made it just fine. The staff is so friendly! Even with the language barrier they were so kind and considerate! Only real issue is the hot water....

“전망이 좋았어요..”

“체크인을 하고보니 스키 시즌이 아니여서 사람들이 적긴 했으나 침실.욕실모두깔끔하고 직원분이 참 친절하셔서 편안히 1박을 힐링하고 왔네요 ~”

“좋음”

“시설은 노후 됐지만 관리가 잘되어있어서 모든것이 깔끔했어요. 침구도 깨끗했고 객실도 넓고 깔끔히 청소 되어있었구요. 산뷰고 아름다웠구요. 저렴한 가격에 잘 쉬고 갑니다”

“총평만 말씀드리자면 생각보다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어떤 의미로 제 인생에서 죽을 때 까지 잊지 못할 숙소가 될 것 같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함이 중요한 요소기는 하지만, 숙박 시설 상태가 너무나도 실망스러워서 친절함이 잘 생각나지도 않습니다. 함께 데려간 동반자에게 여행 내내 미안함이 사라지지를 않았습니다. 여행의 추억보다는 이 곳에서 1박을 보냈다는 전우애가 생길 정도입니다. * 서비스 : 사장님은 친절하시나 사실 독채 펜션같은 시설에서 사장님의 친절함은 큰 중요 요소가 아닐 것 같습니다. * 청결함 : 침대는 깨끗하나 엔틱 가구 및 패브릭 가구에서는 약간 퀴퀴한 냄새가 납니다. 안에 무슨 뜻으로 가져다 꽂으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꽂혀있던 꽃들은 전부 말라 비틀어져 있었습니다. 차라리 화분을 없애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 수면의 질 : 사실 다른게 다 최악이어도 숙박 시설 본연의 잠잘 수 있는 시설만 잘 갖춰져 있으면 화라도 안났을텐데, 2층 침실에 있는 모든 창문에...

“시설은 노후화 되었고, 펜션에서 소음이 큽니다. ”

“오래되긴 했지만 잘 쉬다 왔습니다 오렌지동은 고급스러움은 없습니다~”

“For peace and nature it is an ideal spot. Best arrive with your own transportation because no shop or venue is close to the hotel. A minus point is that the hotel has no restaurant. The bathroom could use an upgrade, nevertheless all features work.Western people may find the bed a bit hard. Anyway we had a great ex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