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타운 Independent 예약

“Amazing location, very clean and quiet and stunning view. My business partner and I really enjoyed our stay. Thank you”

“방 내부는 좋았고 매우 깨끗했다. 그러나 리셉션 건물과 숙박 건물에 공사를 하고 있어서 낮에 머무를 때는 썩 편안하지 않았다. 소음이 있었고 사람들이 끊임없이 왔다갔다해서 계속 암막커튼을 치고 있어야 했다. 호수전망 객실을 문의하니 1박당 100불을 요구했는데 그거 했으면 크게후회할뻔했다. 방 안에서 호수가 보이면 뭘하나 바로옆에는 공사를하고있는데”

“clean bathroom”

“전체적으로 다 좋았습니다. 호텔전체가 좀 낡았다는 느낌은 받았는데 그래도 관리가 잘되어있는것같습니다. 다만... 아침식사가 맛이 없었다고나 할까? Congee 는 정말 맛없었고 아침에 주로 먹는 소세지도 맛이 없더군요.. 빵이나 씨리얼먹는분은 잘 모르실듯합니다.그외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직원모두 친절하십니다”

“There was construction going on around the hotel, blocking everything leading to the hotel, so I couldn't bring my car. After walking around the hotel for about 30 minutes, I parked in the paid parking lot as instructed by the staff (parking fee is $24). But the problem was that when I took a shower at 10pm and tried to dry my hair, the dryer didn't work. When I asked the staff for help, I found out that all the electrical outlets in the room we were staying in were out. I then fell asleep in...

“좋았어요! 체크인 시간 전에 짐도 맡길 수 있었고 방까지 올려다 주시더라고요 ㅎㅎ 위치도 중심가에서 쫌 걸어야 하긴 했는데 버스 타도 금방 가고 앞에 골프장&호수 뷰가 미쳤어요 ㅠㅠ 좀 연식 있는 호텔 같았는데 되게 깔끔하게 관리되는거 같아서 편하게 묵었고 다 좋았는데 샤워기가 없고 고정식이라서 불편했고.. 방에 용도를 알 수 없는 문이 있었는데 그게 가벽이었는지 옆방에서 드라이기 쓰면 소리가 고스란히 들리더라고요 ㅋㅋㅋ 침대도 트윈 합친거라 가운데 푹 들어가고 히터가 있긴 했는데 발코니 쪽에만 있었어요 ㅋㅋㅋ 사소한거 빼면 전반적으로 방도 넓고 좋았어요!”

“Clean, kind, beatiful view Breakfast bad”

“조리도구가 잘 갖춰져있고 방도 넓은편이나 수압이 약하고 아주 청결한 느낌은 아닙니다”

“엔티크한 산장의 느낌의 호텔 임. 야외 온천욕 가능한 핫텁이 있음 (약 4인용). 유료 세탁기, 식당, 바/펍 등 필요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음. (편의점/식료품점은 없음).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더럽거나 하지는 않음.”

“자연친화적인지 모르겠지만 전자랜지도 없고 숙소 상태도 별로고 완전 실망... 그냥 테아나우 근처의 깔끔한 모텔에서 묵는 것이 더 좋음. 여기는 왠만하면 묵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