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트 살레 젬무르 자어르의 비즈니스 호텔

“.”

“가격이 만만치 않다고 느꼈지만, 그 이상을 충족시켜줬다고 생각합니다. 호텔 전반이나 객실이 청결하고 모로코 풍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원들도 서비스 마인드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좋은 위치. 배려심 깊은 직원과 쾌적한 객실과 청결한 욕실, 모든것에 만족했습니다. 분위기 멋잔 야외애서 저녁 식사 적극 추천합니다. 모로코 여행중 가장 편안했던 호탤. 주차는 발랫파킹으로 편리 했습니다. ”

“Everything ”

“We were greated warmly and given mint tea with a great presentation. The owners were very helpful and friendly. Rooms were lovely, nice bathrooms with good facilities. Terrace had nice view of the city. Breakfast was very good. It was a great start to our vacation! ”

“숙박 자체는 매우 깔끔하나 편의 시설이 별도로 없고 자는 것외에 하기에는 어려움. 욕실이 매우 청결함.”

“Correct ”

“가격대비 상당히 괜찮은 호텔입니다. 시내에 위치해있지만 굉장히 조용하고 관광지와 거리도 가까운 편입니다. 난방도 잘 되는 편이었고, 샤워할 때 뜨거운 물도 잘 나오구요.(근데 세면대에는 잘 안나옴) 깨끗합니다. 저는 더블룸에서 숙박했는데, 작은 냉장고 있었고 와이파이 됩니다.(잘 안잡히지만 어쨌든 됩니다.) 환전도 해주는데 호텔이 크지 않아서 큰 금액은 안되고 가끔 돈없어서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식은 매일 같은 메뉴지만 먹을만해요.”

“호텔스닷컴에서 예약하고 결혼식이 끝나고 갔습니다. 모로코 아내는 직원이 성의없다고 했는데 역시나 주차장만 보이는 거지같은 뷰가 있는 낡은 방을 주더군요. 티비와 에어컨이 나오지 않아 직원이 왔는데 고치는 방법을 몰라 30분동안 가만히 있더군요. 방을 옮겨줬지만 주차장 뷰는 같았고, 비품은 꼭 무언가가 빠져있었습니다. 일부러 카운터가 엿먹인다는 생각도 들었고, 12시 체크아웃인데도 10시부터 직원들이 문열고자빠져있어서 첫날밤을 보내다 둘다 발가벗었는데 소리지르며 일어났습니다. 왜 호텔벽에 별다섯개가 있는지 저는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최악이었습니다. ”

“라바트 역과 셸라에서 가까워서 편리. wifi가 잘 잡히지도 않고 너무 느리다는 평이 많아 걱정했으나 새로 장비를 설치했는지 방에서도 완전 빠른 속도를 내서 편리하게 사용함. 소문대로 방의 시설이 무척 낡았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님. 훌륭한 아침식사. 호텔시설이 빈약한 라바트에서 중가호텔로 선택할 수있는 몇 안되는 선택지 중 하나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