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우, 사바의 가족 여행 호텔

“실히 좋네요 한번 온천욕으로 얼굴이 부드러워 졌어요 코타키나발루 와서 계속 햇볕에 노출 되서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거칠했었는데..! 그리고 직원들도 다 너무 친절하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문 열고 나오면 공기랑 뷰가 진짜 너무 좋습니다”

“사장님과 가족분들이 너무 친철히 대해 주셔서 가족같은 느낌으로 편히 쉬다 왔습니다. 근처 포링온천도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설은 깨끗하고 좋은 편입니다. 인근에 쿤다상이라는 마을이 있습니다. 도로변따라 야채, 과일가게가 조성되어 있고 로컬식당도 있습니다. 리조트내에서 휴식도 취하고 마을산책도 할 수 있지만 그외에 할 수 있는 것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1박정도면 충분할 듯 싶습니다.”

“The lodge was not properly maintained n lack some basic facilities. Kitchen not properly equipped. Blankets not of decent quality. Water heater not sufficient to provide a decent hot shower. Flooring uneven. Overall poorly maintained. ”

“Séjour de 2 jours. La chambre était convenable. Superbe vue de la fenêtre. Par contre chambre non isolée. Très bruyant. Que ce soit les gens qui y séjournent ou le personnel de l'hôtel qui fait le ménage dans les chambres voisines et qui traînent le lit et fait énormément de bruit. Mauvaise expérience pour ma part en tout cas. C'est quand même 60 euros la nuit,ce n'est pas rien.”

“3년전에 3박 머물렀던 고이라 다시 찾았고,경관과 숙소내 주변에 식물이 많아서 매우 좋았으며, 전반적으로 쾌적하였지만, 욕실부분이 좀 불편하였고, 아침식사가 미흡하였습니다.”

“せっかく自然豊かな地方に行くのですから、こういう雰囲気を味わいたいものです。フレンドリーな犬3匹と猫3匹もとっても可愛かったです。”

“산위에 있어서 전망은 당연히 좋지만 시설은 전반적으로 많이 낙후되어 있읍니다 물도 잘안나오고 전기도 들어왔다 나갔다하고... 오래된 공사 폐자재도 계단옆 빈공간에 그냥 방치되어 있네요... 그나마 직원들은 친절한 편입니다”

“Nice views from room ”

“Beautiful hotel and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