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시설 모두 보기

란트하우스 퇴페르호프

4.0성급 숙박 시설

Landhaus Töpferhof

호텔, 풀서비스 스파 있음, 닌도르프 조류 공원 근처

요금을 확인할 날짜 선택

란트하우스 퇴페르호프의 사진 갤러리

아파트 | 1 개의 침실,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책상
매일 뷔페 무료 아침 식사 포함
아파트 | 1 개의 침실,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책상
안뜰
외관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8.8점.
훌륭해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아침 식사 포함
  • 피트니스 센터
  • 스파
  • 주차 가능
  • 하우스키핑
  • 반려동물 동반 가능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2개 객실 중 2개 표시 중

싱글룸 사진 모두 보기

1 개의 침실,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책상

싱글룸

10.0점 만점 중 10점
최고예요
(이용 후기 2개)

주요 특징

방음 설비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난방
연결 객실 이용 가능
평면 TV
암막 커튼
별도의 침실
  • 28㎡
  • 1명
  • 킹사이즈침대 1개

더블룸 사진 모두 보기

1 개의 침실,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책상

더블룸

9.6점 만점 중 10점
최고예요
(이용 후기 4개)

주요 특징

방음 설비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난방
연결 객실 이용 가능
평면 TV
암막 커튼
별도의 침실
  • 28㎡
  • 3명
  • 킹사이즈침대 1개
Mod logo
로그인해 이용 가능한 할인과 특전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리워드를 적립해 더 많은 여행을 즐겨보세요!
로그인지금 무료 가입

주변 지역 정보

지도
Fuchsbergstraße 5 - 11, Ratekau, 23626

인근 명소

  • 트라베문데 페리 항구 - 차로 7분 - 6.8km
  • 구 트라베뮌데 등대 - 차로 7분 - 5.5km
  • 팀멘도르퍼 스트란트 씨 라이프(아쿠아리움) - 차로 9분 - 8.8km
  • 닌도르프 조류 공원 - 차로 10분 - 5.2km
  • 샤르보이츠 오스트제 온천 - 차로 10분 - 11.0km

교통편

  • Lübeck Travemünde Harbour 역 - 차로 5분 거리
  • 뤼베크 공항 (LBC) - 차로 38분 거리

레스토랑

  • ‪Bude 8 - ‬차로 5분
  • ‪Hafenräucherei Fischimbiss Klüvers - ‬차로 5분
  • ‪Restaurant Fischkiste - ‬차로 5분
  • ‪Restaurant und Cafe Fisch Meer Alban Rama - ‬차로 5분
  • ‪Papa Bärs Strandbistro - ‬차로 5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란트하우스 퇴페르호프

구 트라베뮌데 등대 인근 고급형 호텔
닌도르프 조류 공원 및 트라베문데 페리 항구 근처에 있는 란트하우스 퇴페르호프에서는 무료 뷔페 아침 식사, 테라스, 커피숍/카페 이용이 가능합니다. 시설 내 스파에서 페이셜 관리, 전신 트리트먼트, 매니큐어/페디큐어 등을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시설 내 카페인 Café Tausendschön에서 식사를 즐겨보세요. 모든 고객은 객실 내 무료 WiFi, 정원, 놀이터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셀프 주차(요금 별도), 커피/차(로비) 및 짐 보관 서비스
  • 금연 시설, 자판기 및 4 개 회의실
  • 투어/티켓 안내 및 연회장
객실 특징
각각 다른 가구가 비치된 모든 객실에는 노트북 작업 공간, 목욕가운 뿐만 아니라 특별한 숙박 경험을 위해 무료 WiFi, 방음 설비를 갖춘 벽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밖에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모든 객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욕실 - 욕조 또는 샤워 시설 및 무료 세면용품 이용 가능
  • 평면 TV - 케이블 TV 채널 이용 가능
  • 유아용 침대, 난방 및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지원 언어

영어 및 독일어

비슷한 숙박 시설

레스토랑

디 오션스

  • 아침 식사 포함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무료 WiFi
  • 주차 가능
10점 만점 중 9.0점, 매우 훌륭해요, 이용 후기 19개
현재 요금 ₩234,803
총 요금: ₩262,406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6일 ~ 7월 7일
디 오션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주차장(1박 기준 EUR 4)

식사 및 음료

  • 무료 뷔페 아침 식사 제공(매일, 08:00~정오)
  • 공용 구역의 커피 및 차
  • 레스토랑 1개
  • 커피숍/카페 1개

시설 내 레스토랑

  • Café Tausendschön
  • Restaurant Ludwigs

즐길거리

  • 24시간 운영 헬스클럽
  • 놀이터
  • 도서관
  • 사우나
  • 스팀룸
  • 풀서비스 스파

가족 여행에 좋음

  • 놀이터
  • 방음 객실
  • 유아용 침대(요금 별도)

편의 시설

  • 자판기
  •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비즈니스 서비스

  • 회의실 4개

야외 시설

  • 정원
  • 테라스

풀서비스 스파

  • 마사지
  • 매니큐어/페디큐어
  • 페이셜 트리트먼트

장애인 편의 시설

  • 엘리베이터 없음

더 보기

  • 금연 숙박 시설
  • 연회장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암막 커튼
  • 유아용 침대(요금 별도)
  • 침대 시트 제공

욕실

  • 목욕가운
  • 무료 세면용품
  • 슬리퍼
  • 욕조 또는 샤워
  • 전용 욕실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

엔터테인먼트

  • 케이블 채널을 볼 수 있는 평면 TV

더 보기

  • 개별 가구
  • 개별 인테리어
  • 난방
  • 노트북 작업 공간
  • 방음 객실
  • 연결 객실 이용 가능
  • 책상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4:00, 체크인 종료 시간: 16:00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1:00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8:00 ~ 16:00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체크인 지침 및 록박스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운영 시간 이후에 체크인하실 수 없습니다.
최소한 도착 24시간 전에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출입 방법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록박스, 전용 출입구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시 1마리당 1일 기준 EUR 15의 추가 비용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반려견만 허용
총 1마리까지 허용
제한 사항이 적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번호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먹이/물 그릇 이용 가능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를 1박 기준 EUR 12.0의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셀프 주차 요금: 1박 기준 EUR 4
  • 반려동물 동반 시 요금: 1일 기준, 1마리당 EUR 15
  •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요금 면제
  • 유아용 침대: 1박 기준, EUR 12.0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 등을 예약하시려는 고객께서는 이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주셔야 합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현금입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이용 상황에 따라 객실 연결이 가능하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번호로 숙박 시설에 직접 연락하여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국가 공인 등급

Hotelstars Union은 독일 내 숙박 시설의 공식 등급을 부여하는 기관입니다. 해당 기관에서 부여한 이 숙박 시설의 등급은 stars등급(단위: 4입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Landhaus Töpferhof Hotel Ratekau
Landhaus Töpferhof Hotel
Landhaus Töpferhof Ratekau
Landhaus Töpferhof Hotel
Landhaus Töpferhof Ratekau
Landhaus Töpferhof Hotel Ratekau

자주 묻는 질문

란트하우스 퇴페르호프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이 숙박 시설에 반려견 동반이 가능합니다(총 1마리로 제한). 1일 기준 1마리당 EUR 15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장애인 안내 동물은 요금이 면제됩니다.

란트하우스 퇴페르호프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는 1박 기준 EUR 4의 요금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란트하우스 퇴페르호프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16:00입니다. 지정된 시간 외 체크인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란트하우스 퇴페르호프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란트하우스 퇴페르호프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전원 지역에 위치한 이 스파 호텔의 경우 닌도르프 조류 공원에서 3.1km, 구 트라베뮌데 등대에서는 4.9km 거리에 있습니다. 팀멘도르퍼 스트란트 씨 라이프(아쿠아리움) 및 샤르보이츠 오스트제 온천 또한 10km 이내에 있습니다.

Landhaus Töpferhof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8

훌륭해요

평점 10 - 훌륭해요. 76개 이용 후기 중 47개
평점 8 - 좋아요. 76개 이용 후기 중 16개
평점 6 - 괜찮아요. 76개 이용 후기 중 11개
평점 4 - 별로예요. 76개 이용 후기 중 3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76개 이용 후기 중 0개

9.0/10

청결 상태

9.2/10

직원 및 서비스

8.4/10

편의 시설/서비스

8.8/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6/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 훌륭해요

Uwe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Perfekt organisierte und sehr nette, zuvorkommende Hotelmanagerin. Tolle Willkommenskultur. Sonderwünsche wurde problemlos berücksichtigt und kurzfristig umgesetzt - der Gast steht im Mittelpunkt des Handelns. Das Thema "Parkgebühren" ist kaum nachvollziehbar, da der Parkplatz weder eingezäunt noch überwacht ist und die Unterkunft über die lange Zufahrt nicht anders erreichbar ist. Da gibt es sicherlich "kaufmännisch" bessere Lösungen. Perfektes Frühstück in nettem historischen Kaffeeambiente. Klare Empfehlung, ich komme sicher gern wieder.
2025년 5월에 7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Siegbert

연인과의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Besonders gut gefallen haben uns: > die Gesamtanlage in sehr gut wiederhergestelltem traditionellen "Outfit" / sehr ansprechend > mit Hotel, Café/Restaurant, Laden, Fitnessraum etc. > Sehr freundliche, hilfsbereite MitarbeiterInnen
2025년 4월에 4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Gerhard

연인과의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편의 시설/서비스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Die Dame am Empfang war für uns eine Zumutung.
2025년 3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Carste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25년 3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Alexander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Besser geht es nicht. Es stimmt einfach alles. 5 Sterne!
2025년 2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Arild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Flott hotell og utmerket service
2024년 12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24년 11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Holger und Ines

연인과의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Freundlicher Empfang. Sehr nettes Personal. Jeden Tag Zimmerservice. Das Highlight im Töpferhof ist das Frühstücksbufet. Es waren unvergessliche Tage im Töpferhof. Wir werden bestimmt wieder kommen.
2024년 9월에 1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Christia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2024년 8월에 2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Anina

연인과의 여행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청결 상태,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Ein wirklich sehr schönes Hotel auf wundervollem parkähnlichem Gelände, ABER... Besornders zu loben ist das Cafe Tausendschön! Ein fantastisches Frühstücksbuffet mit enormer Auswahl und super leckere Torten am Nachmittag. Nun zur Kritik... auf den ersten Blick waren wir begeistert, doch beim Versuch das Appartement zu lüften ging es los, wir hatten direkt den Griff der hinteren Terrassentür in der Hand, der auch schon länger defekt ist. In den Vorhängen klebten teils tote Insekten, die Wollmäuse tummelten sich unter dem Nachtschrank und auf sämtlichen Ablageflächen eine dicke Staubschicht. Vor dem duschen mussten wir zuerst die drei Spinnen in der Dusche, in die Freiheit entlassen und die Weben entfernen. Wir waren froh die Kinder mal nicht dabei zu haben, denn in den Etagenbetten im hinteren Bereich hätten wir sie nicht schlafen lassen können. Im Bad scheinen Leitungen zu verlaufen, die den gesamten hinteren Bereich enorm aufheizen, einzige Möglichkeit zu lüften > die defekte Terrassentür, Dauer des erneuten aufheizens ca. 20-30 Minuten. Die Terrassentür über Nacht auf stehen zu lassen geht ja nun auch nicht. Alles in allem konnten wir unseren kurzen Aufenthalt trotzdem genießen, allerdings passen Preis/Leistung nicht und der Schein nach außen trügt. Für so, doch relativ, viel Geld werden wir diese Unterkunft nicht nocheinmal besuchen.
2024년 7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Dennis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Super Hotel, dem Preis einsprechend. Ruhige Lage, Frühstück ist sehr gut. Frühstücksort ist ebenfalls sehr angenehm. Keine Massenabfertigung im Einheitsstil. Mein Zimmer war in der „Alten Scheune“, ein modernisierter Bereich auf dem Gelände. Zimmer war top.
2024년 7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Steen

2024년 7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Gabriele

2024년 6월에 3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Karsten

연인과의 여행, 반려동물 동반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Sehr schöne und ruhige Unterkunft, sehr freundliches Personal
2024년 6월에 2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Nico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편의 시설/서비스
Super Frühstück! Zimmer sind in Ordnung, leider hatten wir jedoch nur kaltes Wasser. Die Lage ist an sich okay, aber durch den Teich auf dem Gelände wimmelt es von Mücken.
2024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Tranquility in Warnsdorf

Excellent location, only 3km to Niendorf and the beach. Rural location and very quiet, also because of the hotel complex being spread over a beautiful large park-like area. The setting was beautiful. The breakfast was amazing. Overall an excellent stay and would certainly return.
2024년 5월에 3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Stephan

출장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Wunderbar ruhig, nettes Personal und hervorragendes Frühstück. Jederzeit wieder.
2024년 4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Felix 님, Neuss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2024년 4월에 3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Helle Zimmer in ruhiger Umgebung

Unser kleines Zimmer lag im Erdgeschoss. Es war sehr sauber. Durch die hellen Farben wirkte das kleine Zimmer sympathisch. Hund kostet 15€/Tag. Was mich stört, sind die zusätzlichen Parkgebühren von 4€/Tag. Warum kann man die nicht im Preis inkludieren, zumal man dieses Hotel sicher nicht mit dem Bus (Dorf/auf dem Land) besucht. Bis zum Meer fährt man ca. 5 km. Frühstück (8-12 Uhr) gibt es in Form von Buffet im Café gegenüber. Es ist für Hotelgäste und externe Besucher. Ab frühen Mittag gibt es dann Kuchen/Torten aus hauseigener Produktion. Im hauseigenen Restaurant kann man auch für abends einen Platz reservieren.
2024년 3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Andreas

연인과의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Super liebes und aufmerksames Personal in ALLEN Bereichen. Die Frühstückslocation ist außergewöhnlich einladend und gemütlich, die Zimmer hell und freundlich. Das Einzige was vielleicht ein wenig mehr Zuwendung benötigt, ist der Saunabereich ( Spiegel lehnt rausgebrochen an der Wand, das Notausgangsschild flackert, schön wären einfache Temperaturschilder der 2 verschiedenen Saunen und vielleicht eine Karaffe mit Leitungswasser und Teelichter? Aber das nur als lieb gemeinte Tips.
2024년 3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Nadine

연인과의 여행, 반려동물 동반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Gerne wieder
2024년 3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Jonas

2024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Roger

2023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Matthias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Mega Ruhe hier … super

Sehr schön… Schönes Ambiente.. sehr zu empfehlen
2023년 11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Anne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In Ordnung

An sich ist es eine ganz schöne Anlage und das Frühstück war auch lecker. Je nachdem, in welchem Haus man untergebracht ist, sind die Zimmer moderner eingerichtet oder etwas in die Jahre gekommen. Entsprechend zahlt man mehr oder weniger. Ich hatte ein "älteres Zimmer" im Kunsthaus: Neben einem recht alten und kleinen Fernseher war ein Licht im Bad defekt und waren bei Ankunft zwei Spinnen im Fenster. Vor meinem Zimmer war eine Feuertreppe, eine Mauer und parkte ein Auto. Im Herbst muss man nicht raustreten, im Sommer sicherlich ein Manko. Zudem wurde die Rezeption umgelegt, welche ich nach Erfragen und gemeinsam mit einem anderen Gast suchte und schließlich fand. Dass das Restaurant wegen Krankheit das Wochenende geschlossen war, kam unglücklicherweise hinzu. Im Ort selbst ist ein leckeres, aber nicht ganz günstiges Steakhouse, ansonsten muss man nach Travemünde fahren. Manches hing also nicht nur mit dem Alter des Zimmers zusammen.
2023년 10월에 2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