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방울뱀 곶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Nice clean room with a nice soft bed. I only stayed a night so I didn't get to try the amenities. Not close to anything unless you have a car. Welcoming staff. Shower didn't have much pressure. Try to request the side away from the highway, I could hear it all night. ”

“식당 설비가 좋았음. 다만 아침식사가 유료입니다.”

“The size of the room and breakfast options.”

“호텔은 오래되어 리모델링이 필요하며, 냉장고는 사용이 못하여 불편하였으며, 직원들이 불친철하였다. 에를들면 화장실 변기가 막히었는데 변기 뚷는 Tool을 나에게 주며 뚤게 하였으며, 욕실의 수건을 나중에 갔다 주겠다고 메모를 남겨두고 안 갔다주었다. 호텔이 전반적으로 오래되고 직원들도 불친철하여 1주일 숙박후 주변 호텔로 옮겻다. 추천하고 쉽지않은 호텔임.”

“Oui toujours bien reçus.”

“Place is a basic motel. No frills, but a good place to lay your head when in the area. Some small issues, but nothing that would keep me from returning. I’ve now stayed there multiple times, and intend on going back should I be in the area again. ”

“Clean room. Easy check in. ”

“Clean overall. Pool and hot tub nice. Staff are kind. Breakfast had lots of selection and coffee was good.”

“.”

“Great hotel and staff ”

“주말에는 청소가 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심지어 청소 요청을 했는데도 최대 4일간 청소되지 않았습니다.”

“The room was clean and comfortable. The staff was friendly and helpful. The pool and exercise room were excellent. ”

“출장이라 짐이 많았습니다. 체크인하고 방에 올라갔는데 AC cleaning 중인 남자 외주 업체 직원분이 계셨고 당황했으나 일단 기다렸고 좀 있다 해당 업체 다른 분들 까지 우르르 방으로 들어오셨습니다. 너무 어수선해서 front에 방 변경 요청했더니 거기서 작업중인지 몰랐다며 일단 무조건 front desk로 와서 방을 재배정받으라는 겁니다. 짐이 많았기에 방 먼저 알려 달라고 했지만 모른다고 key도 받아야 하니 front desk로 오라고 하더군요.. 그러던 중 청소하던 분께서 5분정도면 끝난다고 하셔서 바꾸지 않겠다고 했죠. 끝내고 나간 후 짐을 풀었는데 전화가 와서 밥먹으러 나갈거냐 얼마나 비울거냐 묻더군요. 왜 그런걸 묻지 했는데 외주 업체라서 제대로 했는지 자기네가 최종 점검을 해야 한다고 우리가 비운 사이에 들어와서 점검을 하겠다는 겁니다. 매리엇 직원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ㅎㅎㅎㅎ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최종 점검까지 해야 하는 거였다면 아까 몰랐다고...

“Clean room, although the air conditioning did not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