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용, 라용 주의 저렴한 호텔

“방이 작고 샤워실화장실이 커튼으로 되어있는것많 빼면. 방갈로 룸 씨뷰에 아침에 일출이 잘보여요. 호텔스닷컴에 나온 지도와는 다른위치에있어요. 사이깨우리조트를 통해서 비치로 나갈수있어요. 별로 불편하지는 않아요. 조식은 메뉴 4개, 식당 레스토랑 서비스는 없다고 보시면 돼요. 밤에는 사람이 없어서 많이 조용한데 어두운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무서워요. 엄청 평화로워요. 세리선착장까지 픽업서비스가 아주 마음에 들어요. 대기실 아주 쾌적하구요.”

“로비 들어가면서부터 고수 냄새가.. 라용 시내에 호텔이 몇 없어 이 금액으로는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음을 감안하면 so-so. 조식은 안 먹어봐서 모르겠음. 도보 2분거리에 편의점, 그리고 허허벌판.”

“습해서 작은 벌레가 있긴하지만 대체로 깔끔하고 직원분들은 친절했습니다”

“We stayed 5 days Looks exactly as picture Around was really good, and we didn't have to pay 200 THB/person for entering island for this resort Breakfast is not included, and only with additional cost at there It was really comfortable to have 2 swimming pool, and one was right in front of room we stayed we could just jump in water daily whenever we want Just the thing we didn't like was attitude of staff, and water pressure water pressure was really weak like 'cat's cry' and hot water...

“방갈로 앞에 조용한 해변이 정말좋습니다 봉두안해변보다 조용하고 휴식하기 아주좋은 조건입니다 하지만 숙소는 별로입니다 화장실 냄새가 심하고 날파리 너무많습니다 약을뿌렸더니 숨어있는 바퀴벌레가 정말 많았습니다 밤에는 천장에 쥐들이 난리납니다 직원들은 친절해서 다시가고 싶은 생각도 있지만 밤마다 쥐소리 정말 싫으네요”

“アメニティが有りません。 レストランもありませんが近隣のホテルで済ませる事が出来ました。 設備の不備はすぐに修繕されたようです。 コロナの影響なのか閉まっているコテージが多くて静かに出来ました。 連泊はしようと思いません。”

“Worst ever, we left after 1 terrible night. The check in was delayed several hours after check in time,, we waited. At the room they could not get the electricity to work. I suggested a new room. We got it. It was terrible. The toilet flooded when flushing and the smell was bad. The air condition brokke down and water came out on our baggage. In the morning we left for a new hotel. The staff did not even ask why we skipped the rest of the stay. the next day we talked to some people also lea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