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타키 브리지 리버스톤 캐슬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Room was great. Slept well. Bathroom is a little walk from the cabin. ”

“Our stay at Casa Nova House in Oamaru was exceptional. Brenda was an incredible host—warm, welcoming, and attentive in a way that made us feel genuinely cared for. The room itself was beautifully designed, with thoughtful details throughout and a sense of calm that immediately put us at ease. And the bed… easily the most comfortable bed we’ve ever slept in. We left feeling rested, delighted, and so grateful for the experience. Casa Nova House is a true gem, and we can’t wait to return.”

“방은 사진이랑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위치도 마트 바로 옆이라 좋았어요. 주차장은 마트랑 같이 쓰고 있어서 건물뒤가 아닌 마트에 주차할때 살짝 헷갈렸습니다. 아쉬운 점은 조식이 8시 부터 시작입니다. 뉴질랜드 내에 묵었던 다른 숙소는 7시부터 시작이였는데, 일정을 빨리 시작해서 조식을 못먹었네요. 그리고 화장실 환풍기를 끄고 잤더니 아침에 화장실 하수구 냄새가 좀 올라왔네요.”

“깨끗하고 과니가 잘된곳이라 지내기 좋았다.”

“훌륭한 침구. 청결도 굳. 그러나 주인이 약간 불친절.”

“최고였어요. 넓고 위치도 좋고 아주머니 주시는 머핀도 맛있고 차도 문 바로 앞에 세울 수 있어서 짐 내리기 편했어요. 안에 티도 구비가 많이 되어있고 세탁도 공짜였어요. 그나마 조금 불편한 점이라면 펭귄 서식지랑 멀다는 점인데 어짜피 차타고 가면 되어서 문제 없었습니다. 이 동네에서는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