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 너무 별로예요
여행자 님, euro
2015년 2월 3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내인 생최 악의 여행을준이호 텔.
호텔에비치된 물 끓이개로 컵라면먹고 3미리~5미리 점같은 3방울 침대에흘리고 라면을 창가에올려놧는데 국물이한줄흘렀었습니다. 그뒤 제가나갔을때
하우스키퍼가 제물건을 임의대로가져갓고 편지에 방에서 불법으로 요리를해먹엇고(불사용안했는데)냄새가너무심하고 너무많은소란을일으켰다며 제가뭍히지도않은 커텐에 얼룩을 변상하라했습니다. 커텐은 침대머리맡 얼룩은 80cm높이에있고 얼룩이 연하게 커서 라면을 던지지않는한 생길수없는 위치와 얼룩의 크기였습니다. 라면이 손바닥도장처럼 쾅 묻으면 밑까지 흘러내려야정상인데 그런자국이 아니었습니다. 손빨래 2배 커텐걸고내리는데육 십 커텐때문에 영업방해 사일숙박비이 백4 십유 로변상 얼룩도다딲였는데도불구하고 페인트비용 인건비 등 총천유로를 요구했고 대사관까지전화했고 경찰까지왔으나(신원조회만 하고 니들끼리알아서하고가라함) 막무가내로50% 할인해줄테니500유로를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비수기라 호텔에사람이없음에도 4일치나 받아갔습니다.방도다 빈호텔을.. 결국 비행기시간인데 못가게해서 오전관광도 못하고!! 울며겨자먹기로5백유로를 내야만했습니다. 스트레스받기싫어서 지불은했지만 정말화가 납니다ㅡ 이태리말못하는 동양인. 사장의눈초리 거지취급당했습니다. 돈낼래 경찰부를까 하며 불법거주자취급하고. 아주 예의없더군요. 먹고떨어지라는심정으로 냈습니다. 여행가서 몸안다쳤으니됐다고 다독이며돌아왔습니다.
그리고 2인예약했는데 제가1인만예약했다며 저를 돈아끼려하는행인으로 몰았습니다.
하우스키퍼는 손닦는수건을 갈아주지않음에도 제가 얘기했더니 저보고거짓말하는거라고 제앞에서 당당히말하는 그런숙박업체입니다.
가지 마 십시오. 조식으로 배달된 커피를 쏟거나 어딘가에 흘리면 원래있던얼륙까지 변상해야할겁니다. 제 호텔이용후기가 올라갈지 모르겠습니다. 안좋은내용은 안올리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