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이탈리아 하원 의사당 바로옆이라 밤중에도 걱정없었고, 지울리띠가 가까워서 매일 젤라또를 먹을 수 있었네요. 그외 주요 관광지가 모두 도보 가능입니다. 전문적인 호텔 직원들이 믿음직스러웠습니다. 조식 부페는 다양한 빵, 햄, 치즈, 몇 가지 과일, 스크램블 에그, 베이컨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직원에게 부탁하여 받을 수 있는 에스프레소는 유명한 카페와도 비교해 볼 수 있을 정도라고 와이프가 평가합니다. 저는 카푸치노를 4잔이나 마셨을 정도로 좋아했습니다.
다음에 로마에 방문하면 다시 숙박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