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장점: 메일을 확인하지 못하고 호텔에 도착해서 문앞에서 전화했는데 바로 와서 체크인해줌. 숙소 방문 앞에 작은 부엌같은 공간이 있고 시리얼 식빵 잼 등 알아서 챙겨먹을 수 있는 음색이 구비되어 있다.
단점: 호텔스 닷컴 지도상 위치가 잘못되어 있다. 밑에 주소는 맞다. 지도 보고 선택하면 안된다. 어린 아이가 있고 여행 마지막날 투어를 하고 공항으로 가야하는 상황이라 7-10분 거리의 저렴하고 새로 리모델링된 숙소대신 ㅇㄹbike나라 투어만나는 장소에서 2-3분 거리이며 조식이 포함된 이숙소를 조금 더 지불하고 선택. 하지만 조식은 8시가 되어야 크로아상등 제대로 된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음. 숙소가 예상했던 것보다 멀어진 덕분에 우린 좀더 이른 7:30분에 숙소에서 나와야했기에 그냥 식빵 시리얼 우유등 있는 것으로 먹고 나와야했고 아이와 함께 조금 더 걸어야했다. 욕실의 샤워부스는 개선이 필요하다. 샤워가 끝나갈때쯤엔 발등 중간높이까지 물이 고일 정도로 물이 빠지지 않으며 아랫쪽에 실리콘은 곰팡이인지 검게 변색이 되어 있고 수채구멍운 녹이 슬어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7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