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추천~!!!
방도, 욕실도, 아침식사장소도 모두 깔끔깔끔..
바티칸 야경 및 오전관광을 하기엔 최적의 위치..
좀 아쉬웠던 점이라면..
로비도 없고, 그나마 있는 사무실도 퇴근시간이 있는지..
저녁 7시반 체크인을 하려는데... 대문은 잠겨있고, 국제전화로 겨우 통화하여 경비인 듯한 아저씨에게 열쇠를 받음.. 나도 그도 영어가 어색해 소통에 조금 힘들었음... 친절하긴 하였으나...
아침식사 다양한 빵, 씨리얼, 음료, 샌드위치할 치즈, 햄 등과 과일로..
식당도 깔끔.. 식사도 깔끔..
단, 식당이 한건물이 아니고 조금 떨어져 있어 잘 찾아가야 함.
방음은 잘 안되는지..
드나드는 사람들 문여는 소리, 이야기 소리 좀 크게 들림.
하지만 TV도 좋고, 시설 모두 매우 깨끗하고, 냉방도 잘됨.
만족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