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토루아, 베이오브플렌티 지역의 로맨틱 호텔

“잘 정돈된 가정집이고 집주인도 친철하나 화장실/욕실을 공용으로 사용한다는 점이 불편함 ”

“깨끗하고 아늑했어요~^^ 호수전망으로 폴리네시안스파가 보이는쪽인데 너무 아름답고 좋았어요~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상냥했어요~ 마르게리따핏자를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할머니집에 놀러온 듯 편안한 숙소였어요. 올드하지만 낡았다기보단 클래식한 감성이 있는 공간이였고 특히 좋았던것은, 욕실 바닥이 따뜻해서 맨발로 바닥을 자꾸 디디고싶을 정도였어요. 조용하고 평화로운 호숫가를 보며 따뜻한 커피한잔 하던 시간이 벌써 그립네요~”

“호수가 바라다 보이는 호텔, 수영장 및 서비스가 너무 좋았었어요”

“만족합니다 주변을 둘러보기에 위치가 좋았고 호텔의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독특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포함된 아침식사도 만족스럽습니다 편안하고 즐겁게 머무르고 갑니다”

“We really loved this stay! We booked a Superior Room for 3 adults. The unit has a separate bedroom with a large bed and a living room with a small bed. The living room also had a kitchenette. Everything was nice and clean. The hotel itself is very conveniently located. The main food district was just steps from the hotel. The breakfast was one of the best that we experienced in this trip. In addition to the continental breakfast buffet, one can order hot dishes without extra charge. The food was...

“Overall a great experience. Quiet. Great food. Friendly staff. Loved the jetted tub”

“객실은 1번룸이였고, 들어가자마자 깔끔하게 정돈되있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였다. 그리고 화장실에 세면대가 2개여서 놀랐고, 미니 바가 있어서 한 번 더 놀랐다. 알코올이 들어간 음료를 제외한 나머지는 다 무료 맘껏 이용했다. 그러고 나서 호텔 앞에 있는 정원에 나가서 경치 구경을 했는데 너무 좋았다. Wi-Fi는 거리가 살짝 있어서 그런지 신호는 2~3칸있지만, 잘 터졌다. 그리고 조식은 메뉴판에서 골라서 선택해서 먹는거였는데, 나는 나름대로 만족하면서 먹었다. 상당히 대접받는 느낌이 들었고, 혼자 와서 힐링하고 가는 호텔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