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 나폴레옹, 프랑스의 가족 여행 호텔

“밤 늦게 도착했는데도 너무나 친절하게 방까지 안내를 해주셨고 방 역시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넓고 아담한 정원까지 딸려있어 자그마한 빌라의 느낌. 전체적으로 정원이 잘 가꿔져있어 아침에는 새소리로 잠을 깨고 아침식사 후 산책을 하기에도 너무나 좋았음. 다음 니스 여행 때에는 조금 더 길게 이용할 수 있길.”

“호텔이 리모델링을 해서인지 내부가 깨끗했습니다. 다만, 로비층 입구 앞을 개조한 방이라 창을 열수가 없어 조금 불편했네요. 그 것 외에는 위치가 매우 좋아 도보로 관광이 수월하며, 주차도 미리 예약하면 20유로에 실내주차 가능합니다. 주차장은 호텔에서 도보 2분거리입니다.”

“이 호텔 덕분에 앙티브에 더 있고 싶었습니다. 공항에서 오는 동안 택시기사의 횡포에 맘 상해있었는데, 호텔에 도착해서 정원에 들어서는 순간 모든게 다 힐링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취향이겠지민, 아기자기하고 컬러플하고 자연의 느낌 그대로 너무 좋았고요, 화려하고 세련된 걸 좋아 한다면 실망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누구라도 편안함을 느끼는 호텔임은 분명합니다. 수영장은 아주 작지만 하루 종일 누워서 음악듣고 책읽고 하기에 적절한 나무 그늘이 있어 좋았어요. 조식도 가격대비 훌륭하고요, 무엇보다 룸이 예뻤는데, 리셉션 있는 본관에 테라스 있는 룸은 정말 넘 넓고 좋아요. 또 머물고 싶고, 엄마와 또 오고 싶어요. 거기 직원들도 깔끔하고 친절해요. 웰컴드링크으로 주는 화이트 와인도 맛있고요~ 다만, 개미가 좀 있어요. ㅋ”

“깐느 다운타운에서 너무 떨로져있어 나가기가 불편하나 시설은 매우 좋았습니다.”

“Accueil très sympa je reviendrai”

“Nice to be in local neighbourhood yet not that far from centre of Antibes”

“it was great, they are so kind and the room was clean. ”

“시내 중심에 있어 도보로 이동하기 편하며, 숙박시설도 훌륭함”

“대부분 좋았으나 화장실, 욕실 등에 개미가 있어 조금 안좋았습니다.”

“je recommande bien sur cet établis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