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바니에미, 라플란드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Das Postmaster ist ein sehr stilvoll eingerichtetes Hotel mit vielen praktischen Extras und einem ausgeprägten Sinn für Nachhaltigkeit: Die Zimmer sind geräumig und mit einer Küchenzeile eingerichtet, die alles bietet, um sich selbst zu versorgen (Wasserkocher, Kühlschrank, Kochfeld, Mikrowelle, Geschirr etc.). Das Bad ist groß und hat Fußbodenheizug. Ein nostalgischer Fahrstuhl verbindet die Etagen. Der Speisesaal bietet ausreichen Platz, um das köstliche Frühstück einzunehmen. Er ist nordisch...

“Huone oli siisti ja viihtyisä. Kaikki oli tarkkaan mietitty hyvällä maulla. ”

“Brilliant thankyou ❤️”

“Very nice cozy clean convenient beautiful place. Staffs are all nice and very friendly too.”

“주인분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 너무 좋습니다. 오기전에 치약,칫솔 등 미리 구비하시고 오셔야 됩니다.”

“관광명소에 있는 숙소라 큰 기대 하지않고 갔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널찍하고 싱크대와 전자레인지 등니 갖춰져 있어요. 무엇보다 내부에 사우나가 있는 게 최고예요. 사우나는 꼭 이용하시길. 하루의 피로가 깔끔하게 씻겨나갑다:) 연박이라면 수건을 교체해달라고 미리 이야기하세요. 시내로 외출을 하신다면 돌아오는 버스 시간을 꼭 확인하고 움직이길 추천합니다.”

“로바니에미에서 하루 있었고 이 숙소를 이용했습니다. 매우 청결하고 깨끗하며 깔끔합니다. Living like a local 이라는 컨셉의 인테리어를 지향한다고 하는데, 가보시면 '이게 북유럽 겜성이구나'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다만 무인 숙소이며, 체크인&체크아웃을 할 때 문자로만 소통이 이루어지는데, 숙소에서 모든 내용을 전달해주지만, 물어보고 싶은 내용을 전달해도 답장은 오지 않았습니다. 알아서 다 해결했지만, 이 점은 아쉽습니다.”

“이글루 숙소에서 아주 좋은 경험이었고, 화장실도 넓고 침대가 아주 편안했어요. 직원들도 너무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투어가 리조트 안에서 이뤄지니까 번거롭지 않고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