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바니에미(RVN) 에서 가까운 호텔 ₩100,965~

“บ้านพักที่มีสิ่งอำนวยความสะดวกสบายครบถ้วน สะอาด มีโอกาสจะมาพักอีก ”

“It was amazing stay. Make sure you have service and phone working it’s how you get in apt. Close to all the stores. As flawless of a stay you can ask for.”

“I feel like I was at home. The room and the floor was quite. Hotel's location was in the center of Rovaniemi. The refrigerator was full and quite good. I can choose the same place if I decide to go to Rovaniemi Lapland again. Thank you, ”

“산타마을 안에있는 숙소로 자연에 둘려쌓여있어 조용하며 공기또한 차분하다. 근처 여러종류의 식당 및 판매점이 있어 즐기기 좋다. 숙소는 매우 깨끗하며 복층구조로 매우 넓다. 직원 및 식사 등 모든점이 만족스럽다. 타인에게 추천하며 재방문 의사 극히 높음”

“건물 밖에서 볼 때는 작고 일반적인 그냥 그런 호텔처럼 보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넓은 객실, 쾌적한 환경이었고, 5박 6일 묵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직원 모두 완전 친절하고, 조식도 완전 잘 나오고요, 식당 분위기도 좋습니다. 어쨌거나 강추 합니다.”

“Siisti, viihtyisä mökki hyvällä sijainnilla. Loistavat liikuntamahdollisuudet lähellä.”

“관광명소에 있는 숙소라 큰 기대 하지않고 갔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널찍하고 싱크대와 전자레인지 등니 갖춰져 있어요. 무엇보다 내부에 사우나가 있는 게 최고예요. 사우나는 꼭 이용하시길. 하루의 피로가 깔끔하게 씻겨나갑다:) 연박이라면 수건을 교체해달라고 미리 이야기하세요. 시내로 외출을 하신다면 돌아오는 버스 시간을 꼭 확인하고 움직이길 추천합니다.”

“Great place to stay, friendly staff and beautiful property. ”

“Great location. Out of town enough to view an aurora through the window while our baby was sleeping. Could ski on the frozen river straight from the property. Loved the wet room with a sauna - this was really cool! Staff were good at communicating once we were there but not initially after booking which would’ve been helpful. Lots of parking. Easy distance to airport, large supermarket and the amenities in the town. Close to a large ski area also. Overall, we’d definitely return to Artic Resort...

“Yövyimme perheen kanssa neljä yötä lemmikeiden kanssa hotellissa, emmekä tyytyväisempiä voisi olla. Huone oli siisti ja erinomaisesti varusteltu, ja sauna oli todella hyvä. Aamupala erinomainen, ja samaisesta ravintolasta sai myös edulliset muut päiväruoat tarvittaessa. Kuntosali ja kylpyläkin kuului hintaan, ja hiihtoladut lähti näköetäisyydeltä. Ilmaisesta parkista myös plussat. Asiakaspalvelu erinomaista.”

“Clean, perfect location, nice breakfast, easy parking”

“위치가 시내 중앙쪽이라 여행이 편했습니다”

“Very nice spacious living. Cozy and really close to center and shopping. Really enjoyed it !”

“This property was perfectly located for our trip and had everything we needed. The option for a late check out was extremely handy. The only thing that would have made things better would have been if there was an option for early check in say 1pm instead of 4pm as our flight landed at approx 11.30 so we had to use a storage facility nearby for our luggage and wait around for 4 hours. Highly recommended ”

“로바니에미에서 하루 있었고 이 숙소를 이용했습니다. 매우 청결하고 깨끗하며 깔끔합니다. Living like a local 이라는 컨셉의 인테리어를 지향한다고 하는데, 가보시면 '이게 북유럽 겜성이구나'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다만 무인 숙소이며, 체크인&체크아웃을 할 때 문자로만 소통이 이루어지는데, 숙소에서 모든 내용을 전달해주지만, 물어보고 싶은 내용을 전달해도 답장은 오지 않았습니다. 알아서 다 해결했지만, 이 점은 아쉽습니다.”

“호텔뒤 강변 산책도 좋고 주방에 식기가 갖추어져 있어 편리하고 깨끗하고 조용한 환경에서 실내 사우나까지 피곤함을 쉬어갈수 있었습니다”

“It was nice stay. Hotel staffs were very kind. Our family enjoyed sauna in our cabin. ”

“Die Aussicht war fantastisch .. der Blick vom Restaurant aus raus in den Wald einfach toll ”

“한국분들을 위해 남깁니다. 저는 총 2박 3일을 했습니다. 로바니에미. 우연히 한국분을 만나서 호텔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호텔에서 4층은 중국인을 위해서 사용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자기는 3층에 있는데 4층은 중국인 전용으로 쓰는거 같다고 하시대여;; 전 한국에서 왔는데 중국사람들하고 같은 층에서 묵었어요. 중국사람들은 엄청 많이 구경함. 제가 간날은 로바니에미가 그렇게까지 춥지 않았고 눈 , 비가 차례대로 왔었는데 호텔 내부는 지독하게는 아니어도 춥네요. 슬리퍼 주지 않아서 다행히 챙겨간 슬리퍼로 객실안에서 생활 했구요. 침대 아래는 정말 더럽습니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좁고 비좁고 별로 였어요. 헬싱키에서 묵었던 아파트 같은 숙소가 정말 생각나더이다. 아침 조식은 무료이고, 매우 훌륭한다할정도는 아니에요. 산타클로스 호텔이라는 이름에 홀려서 들어갔지만 난방이나 기타 시설, 아 그리고 화장실에 간단한 비품같은것도 거의 없어요. 알고 가세요. 솔직히 다시...

“I liked the bed and was good sta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