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아 호스텔

"위치, 룸상태, 친절함(마지막 리셉션의 스태프 제외), 모두 좋았어요. "

"조식,레스토랑,그곳의 직원들 모두 친절했고 물론 맛도 좋았음.룸도 깔끔했지만 커텐을 열어놓을 수 없는, 창문이 다닥다닥 바로 앞에 붙어있는 구조는 너무 답답했다. 프론트 직원들은 딱히 불친절하다기 보다 4~5성급의 고급스러움은 기대하기 힘들었음."

"Thank you. Good service"

"좋았어요! 주차는 120즈워티였는데 로비랑 연결이 되어있었어요 체크아웃후에도 3시전까지만 출차하면 된다고해서 맘편히 움직일수있었습니다. 방도 춥지 않았고 히터조절기도 있었고요 방도 깔끔 깨끗했어요. 사진과 같았습니다."

"깨끗하고 편안한 호텔입니다. 기차역에서 가까워서 이동하기 좋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구도심까지 그리 멀지 않아서 걸어갈만하고 근처에 마트가 없긴 한데 편의점은 있습니다. 숙박하는 동안 너무 만족스럽게 잘 이용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