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텐뷔르흐에서 캐러밴 파크 검색

“(디자인) 우선 예쁩니다. 너무 예뻐서 눈이 즐거워요. 호텔의 전체적인 구성과 각 방의 디자인, 가구 하나 소품 하나가 다 예쁜 곳입니다. (서비스) 체크인/체크아웃 과정에서 직원들이 모두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구요. 컨시어지 담당이 따로 계셔서 그 점도 좋았어요. 호텔에서 제작한 암스테르담 맵도 유용했고요. 작은 라이브러리도 있고 자전거도 빌려탈 수 있는 것 같던데 아쉽게도 시간이 없어서 이용은 못해봤어요. (룸) 폭닥한 침대, 아기자기한 소품들, 르 라보 제품으로 구성된 어메니티, 언제든 편하게 쓸 수 있도록 준비된 에코백과 우산, 프렌치 프레스로 내려먹을 수 있는 원두, 티 등이 준비되어있어 편안했어요. 다른 호텔과는 달리 방마다 약간씩 디자인이 다른 것 같더라구요. (조식) 조식을 2군데에서 먹을 수 있는데 안쪽 뷔페식 식당이 더 좋았어요. 따로 주문할 수 있는 메뉴들과 뷔페식 모두 맛있었고 역시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대만족. 그 식당에서는 바깥 거리가 보여서 구경하는 재미도...

“우버 택시를 잘못 불렀을 때 프론트 직원이 친절하게 캔슬 시켜 주셨다. 아침식사도 좋았고, 국립박물관,고흐미술관등이 가까이 있고.왕궁, 담광장도 그리 멀지 않았다.”

“안네프랑크의 집이랑 넘넘 가깝고 좋습니다. 조식부페에 나오는 팬케이크랑 시럽, 커피, 두유, 크롸상 넘 맛있구요. 웰컴 메시지와 선물, 무료 캔음료들과 물 등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욕실에 설치된 난방 기구가 있어서 빨래도 금방 말랐어요. 스키폴공항이랑도 우버로 안막히면 25분 만에 가네요. 직원분들도 넘넘 친절하세요.”

“지하로 방을 배정해줘서 프론트에 말하고 다시 방 배정 받았습니다. 미술관 가기에 위치만 좋을뿐 룸컨디션은 완전 별로입니다.”

“Excellent, very relaxed and informal, pleasant staff, would definitely recommend ”

“Very good”

“나름 깨끗함. 다만 비품이 거의 없고 냉장고가 없는게 가장 흠이라면 흠. 암스테르담이 넓지 않기 때문에 20분 내외면 걸어서도 웬만한데는 갈 수 있음. 가격대비로는 살짝 글쎄”

“A truly magical experience! We stayed in the elegantly appointed rooms with a live Xmas tree, and a view of the canal! The service was impeccable, the entire staff lovely and warm. Breakfast was delicious and the coffee superb! The hotel is gorgeous and we cannot wait to retur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