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나 알타

"다른곳은 여권만 보여주면 예약이 바로 확인되었는데 여기는 현장에서 바우처를 이메일로 보내줘야 체크인이 가능해서 시간이 걸렸다. 에어컨을 끄고자다가 공기가 습해서 새벽에 일어나 에어컨을 켰는데 순간 벽으로 기어가던 왕바퀴벌레와 눈이 마주쳐서 기겁을 하고 아침 입맛을 잃었다. 무료와이파이를 신청해서 아이디와 비번까지 받았는데 정작 머물렀던 3층 전체에는 아무런 신호가 뜨지않았고 컴플레인을 했지만 별다른 조치없이 핸드폰을 껐다켜보라고만 해서 로비에 머무르면서 와이파이를 이용했다. 시설이나 청소상태는 깨끗했고 뷰도 좋았다."

"호텔이 전반적으로 아주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서비스도 물론 아주 최고였어요. 객실도 두 말할 것 없이 깔끔하고 아주 상태도 좋았습니다. 올 인클루시브였어서 호텔에서 제공되는 부페로 모든 식사를 해결했는데 먹다보니 물리는 건 어쩔 수 없었지만 전반적으로 음식도 좋았습니다. 가족친화형 호텔이라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아주 최적이에요. 키즈클럽 선생님들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성심성의껏 애들을 대해주시는게 느껴졌습니다."

"아주 작은 개미가 있어요 위치는 좋고 리조트도 크고 나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