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질, 옥시타니의 저렴한 호텔

“큰 기대 안하고 1박만 예약했는데 도착해 보니 호텔부지도 크고 자쿠지, 수영장 등이 잘 갖춰진 부티크 호텔 분위기였어요 아침식사도 정말 훌륭했고요. 당초 저녁식사도 예약했었는데 여정에 변경이 생겨서 취소했는데 몹시 후회가 됩니다. 게스트룸도 너무 예쁘고 청결하고 쾌적했어요. 늦게 도착한 우리 가족을 위해 자쿠지와 수영장도 늦게까지 오픈해 주었구요. 정말 강추하는 숙소입니다.”

“Travelling beteween two French towns. The overnight at the Les Aubuns Country Hotel experience was awesome. After hours, we requested a drink from the bartender and sat outdoors. Watched the sunset. Continental breakfast the next morning and we were off again. Short stop, but appreciated. ”

“Great for visiting Nimes if you have a car :) Restaurant was fantastic in terms of food and service. If you stay here you must eat here.”

“Beautiful place for a relaxing trip”

“Très belle bâtisse au sein de la Camargue. Lieu chaleureux et idyllique. Les propriétaires et personnel sont des plus agréables et gentils. Je recommande ”

“Room spotless very helpful staff”

“방이 있다면 예약을 추천합니다. 역에서 가까워 도보로 이동가능합니다. 프런트 직원분이 매우 착하고 친절하며, 영어에도 능통하여 의사소통이 편했습니다. 방은 사진과 동일하고 깨끗하고 아주 아름답습니다. 부티크 감성이 확실히 느껴지는 세련된 디자인입니다. 체크인 시 숙박일 동안만 유효한 주소를 주는데 해당 주소에서 현관문과 방문을 열 수 있습니다. 물론, 혹시나를 대비해서 물리적인 열쇠도 줍니다. 유일한 단점은 엘리베이터가 없는 점인데, 화물용 작은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사람은 탑승이 불가하나 캐리어는 올릴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해당 숙소 1층은 레스토랑으로 운영중인데 체크인 당일에도 디너 예약이 가능했고, 쉐프가 조리해주는 아를 지역 인근에서 얻은 유기농 제철 재료만 사용한 6메뉴 코스를 맛볼 수 있습니다. 저녁 8시반에 시작해서 약 2시간 소요되며 템포는 살짝 느리지만 한국에서 맛보기 매우 어려운 요리들을 즐겨볼 수 있습니다.”

“It was just ok staying this hotel. Location is close to attractions and in the narrow alley. From outside it looks old but inside, all is mew. Receptionists are highly friendly and kind, it was the best part. Only one thing bad was espresso machine in the room did not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