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자크 데 발루스, 노르망디의 가족 여행 호텔

“옹플뢰르 내에서도 위치와 시설이 좋은 호텔, 단 방이 정말 작은 것이 좀 아쉽네요. ”

“룸은 고풍 스럽지만 어두운 분위기여서 별로였음 주변 호텔 주변이 어수선하고 정리가 안된 상태 가격 대비 비싼 편임.”

“시내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걸어다니며 구경하기가 편리함.”

“Très reposant, belle décoration. On reviendra !”

“주차가 편리하고 직원들이 친절함. 주변 지역은 조용했고 주 관광지는 조금 걸어가야으나 멀지는 않음. 조식을 먹는데 식기가 조금 더러웠음. 전반적으로 만족함.”

“We travel ALOT and this was the best hotel we have stayed in anywhere. We spent two days of our honeymoon here and the staff welcomed us with a huge bunch of flowers and champagne, gave us the best room in the hotel and couldn’t do enough for us. We even had our small dog and she was allowed to roam the hotel off the lead and even at breakfast. The service was perfect. A great blend of privacy and awareness. ”

“이 호텔은 매우 좋은 호텔이지만 중요 지역으로부터 거기가 너무 멀고 가격이 비싸서 사실 유럽을 여행하려는 사람들에겐 그닥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특별히 스파를 즐기면서 조용한 공원같은 곳에서 푹 쉬고 싶은 분들에겐 좋을지 모르겠네요.. 또한 호텔 건물이 본관외에 여러개로 되어있어 객실 유형에 맞는 방이 배정된지 잘 알지 못할거 같습니다. 에를 들어 저는 슈페리어 객실을 거의 60만원에 달하는 요금으로 예약하였는데 본관이 아닌 별관에 그것도 다락방을 객실로 만든 방을 배정받아 매우 불쾌하였습니다. 이런 모호한 점이 그 호텔에 대한 신뢰를 갖기 어렵고 영어나 불어가 능숙치 않은 동양인데 대한 부당한 처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Was a pleasant stay. Breakfast was excellent and it was surprisingly quiet at night. I had an incident that was handled very well by the front staff. Can’t thank them enou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