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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 레스토랑 라 가레 오 안

Hotel & Restaurant La Gare aux Anes

낭에 위치한 호텔, 시즌별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 및 레스토랑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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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 레스토랑 라 가레 오 안의 사진 갤러리

야외 수영장
아파트 | 테라스/파티오
더블룸, 수영장 전망 | 거실 공간 | TV
쿼드룸 |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책상, 암막 커튼
아파트 | 전용 간이 주방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8.2점.
매우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바
  • 수영장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아침 식사 가능
  • 하우스키핑
  • 주차 포함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4개 객실 중 4개 표시 중

쿼드룸 사진 모두 보기

쿼드룸 |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책상, 암막 커튼

쿼드룸

주요 특징

방음 설비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난방
TV
암막 커튼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 14㎡
  • 4명
  • 더블침대 1개 및 싱글침대 2개

아파트 사진 모두 보기

아파트 | 테라스/파티오

아파트

주요 특징

방음 설비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난방
TV
암막 커튼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 20㎡
  • 2명
  • 더블침대 1개

베이직 싱글룸

주요 특징

방음 설비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난방
TV
암막 커튼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 2명
  • 더블침대 1개

더블룸, 수영장 전망 사진 모두 보기

더블룸, 수영장 전망 |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책상, 암막 커튼

더블룸, 수영장 전망

주요 특징

방음 설비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난방
TV
암막 커튼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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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Ancienne Gare de Comberedonde, Nant, Aveyron, 12230

인근 명소

  • 라흐자케발레 관광 사무소 - 차로 9분 - 9.6km
  • 아크로 로크 데장프뤼 - 차로 17분 - 14.4km
  • 미요대교 - 차로 27분 - 42.6km
  • 시르크 드 나바셀 - 차로 38분 - 33.8km
  • 타른 계곡 - 차로 49분 - 49.4km

교통편

  • Saint-Rome-de-Cernon역 - 차로 27분 거리

레스토랑

  • ‪Café des Halles - ‬차로 10분
  • ‪Cafe des Halles - ‬차로 13분
  • ‪L'Hospitalier - ‬차로 9분
  • ‪Restaurant le Petit Nantais - ‬차로 10분
  • ‪Bar des Remparts - ‬차로 9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호텔 & 레스토랑 라 가레 오 안

세벤국립공원 인근 호텔
테라스, 정원, 바 등을 호텔 & 레스토랑 라 가레 오 안에서 이용해 보세요. 시설 내 레스토랑인 Salle de Restaurant에서는 아침 식사, 점심 식사, 저녁 식사, 어린이 메뉴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객실 내 무료 WiFi에 연결해 최신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시즌별 운영 야외 수영장
  • 셀프 주차 무료
  • 뷔페 아침 식사(요금 별도), 무료 신문 및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 금연 시설 및 바비큐 그릴
객실 특징
모든 객실은 각각 다른 가구가 비치된 형태로 되어 있으며, 무료 WiFi, 방음 설비를 갖춘 벽, 무료 신문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이 밖에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모든 객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욕실 - 샤워 시설 및 무료 세면용품 이용 가능
  • TV - 케이블 TV 채널 이용 가능
  • 난방,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및 책상

지원 언어

영어 및 프랑스어

비슷한 숙박 시설

쿼드룸 | 1 개의 침실, 책상, 방음 설비, WiFi

디 오리지널스 액세스, 오텔 미요 쉬드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무료 WiFi
  • 레스토랑
  • 에어컨
10점 만점 중 7.8점, 좋아요, 이용 후기 169개
현재 요금 ₩109,754
총 요금: ₩121,795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16일 ~ 7월 17일
디 오리지널스 액세스, 오텔 미요 쉬드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식사 및 음료

  • 매일 뷔페 아침 식사 유료 제공(07:30~10:00, 성인 EUR 7.500, 어린이 EUR 5)
  • 레스토랑 1개
  • 바/라운지 1개

시설 내 레스토랑

  • Salle de Restaurant

즐길거리

  • 야외 수영장 1개

가족 여행에 좋음

  • 방음 객실
  • 야외 수영장 1개

편의 시설

  • 로비에서 무료 신문 제공

고객 서비스

  • 다국어 서비스 직원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야외 시설

  • 바비큐 그릴
  • 정원
  • 테라스

장애인 편의 시설

  • 장애인 편의 시설 관련 특별 요청이 있으신 경우, 예약 후 받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 변기 근처 안전손잡이
  • 엘리베이터 없음
  • 출입구까지 통로에 계단 없음
  • 휠체어로 이용 가능
  • 휠체어로 이용 가능(제한이 있을 수 있음)

더 보기

  • 금연 숙박 시설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암막 커튼
  • 침대 시트 제공

욕실

  • 무료 세면용품
  • 샤워
  • 전용 욕실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

엔터테인먼트

  • 케이블 채널을 볼 수 있는 TV

더 보기

  • 개별 가구
  • 개별 인테리어
  • 난방
  • 무료 시내 통화
  • 무료 일간 신문
  • 방음 객실
  • 전화
  • 책상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7:00, 체크인 종료 시간: 22:30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늦은 체크인 가능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0:30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이 숙박 시설에는 프런트 데스크가 없습니다.
도착하시면 호스트가 안내해 드립니다.

출입 방법

호스트가 안내해 드립니다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시 1마리당 1박 기준 EUR 5의 추가 비용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 시에서 부과하는 세금: 1인당 EUR 0.77(1박 기준). 이 세금은 만 18 세 미만 아동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타 선택 사항

  • 뷔페아침 식사 요금: 성인 EUR 7.5, 어린이 EUR 5(대략적인 금액)
  • 반려동물 동반 시 요금: 1박 기준, 1마리당 EUR 5
  •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요금 면제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정부 규정으로 인해 이 숙박 시설에서의 현금 거래는 EUR 1000의 금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즌에 따라 운영되는 수영장은 5월 ~ 9월에 이용 가능합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고객의 모든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을 존중합니다(성소수자(LGBTQ+) 환영).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Gare aux Anes Saint-Jean-du-Bruel
Hotel Hotel & Restaurant La Gare aux Anes Saint-Jean-du-Bruel
Hotel & Restaurant La Gare aux Anes Saint-Jean-du-Bruel
Hotel Gare aux Anes Saint-Jean-du-Bruel
Saint-Jean-du-Bruel Hotel & Restaurant La Gare aux Anes Hotel
Hotel Gare aux Anes
Gare aux Anes
Hotel Gare aux Anes NANT
Hotel Gare aux Anes
Gare aux Anes NANT
Hotel Hotel & Restaurant La Gare aux Anes NANT
NANT Hotel & Restaurant La Gare aux Anes Hotel
Hotel Hotel & Restaurant La Gare aux Anes
Hotel & Restaurant La Gare aux Anes NANT
Hotel Restaurant La Gare aux Anes
Gare aux Anes
Gare aux Anes Saint-Jean-du-Br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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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Jean-du-Bruel Hotel & Restaurant La Gare aux Anes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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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Gare aux Anes Saint-Jean-du-Bruel
Gare aux Anes Saint-Jean-du-Br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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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Jean-du-Bruel Hotel & Restaurant La Gare aux Anes Hotel
Hotel & Restaurant La Gare aux Anes Saint-Jean-du-Br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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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Gare aux Anes
Hotel Restaurant La Gare aux Anes
Gare aux Anes
& Restaurant La Gare Aux Anes
& Restaurant La Gare Aux Anes
Hotel & Restaurant La Gare aux Anes Nant
Hotel & Restaurant La Gare aux Anes Hotel
Hotel & Restaurant La Gare aux Anes Hotel Nant

자주 묻는 질문

호텔 & 레스토랑 라 가레 오 안에 수영장이 있나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야외 수영장이 있습니다.

호텔 & 레스토랑 라 가레 오 안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합니다. 1박 기준 1마리당 EUR 5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장애인 안내 동물은 요금이 면제됩니다.

호텔 & 레스토랑 라 가레 오 안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호텔 & 레스토랑 라 가레 오 안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7: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2:30입니다. 늦은 체크인의 경우 제한된 시간 동안 가능합니다.

호텔 & 레스토랑 라 가레 오 안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0:30입니다.

호텔 & 레스토랑 라 가레 오 안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낭에 위치한 이 호텔의 경우 시르크 드 나바셀에서 35.9km, 미요대교에서는 42.9km 거리에 있습니다.

Hotel & Restaurant La Gare aux Anes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2

매우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15개 이용 후기 중 7개
평점 8 - 좋아요. 15개 이용 후기 중 3개
평점 6 - 괜찮아요. 15개 이용 후기 중 4개
평점 4 - 별로예요. 15개 이용 후기 중 1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15개 이용 후기 중 0개

7.2/10

청결 상태

8.4/10

직원 및 서비스

8.0/10

편의 시설/서비스

8.0/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8/10 - 좋아요

Emilie

단체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Bon séjour

Bon séjour d’une nuit à la gare aux Ânes, hôtel plutôt cosy, avec beaucoup de potentiel, très belle piscine. Nous avons bien dîné au restaurant, une étape sympathique pendant nos vacances.
2020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plateau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un endroit plein de charme

La situation,l’hôtel dans l'ancienne gare et le diner : tout était parfait et délicieux. A recommander !
2020년 8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가족 여행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청결 상태, 객실의 편안함

Correct, sans plus.

Situation sympathique (en pleine campagne, proche de la couvertoirade, à 30 min en voiture de Navacelles). Les chambres sont d'un confort très sommaire, l'entretien n'est pas exceptionnel. Ceci dit, la nuitée n'est pas très chère, il ne faut pas s'attendre à des miracles. Dans la chambre familiale, il y a juste les lits, une minuscule sdb défraichie. Pas trop d'autre choix que de prendre le ptt déjeuner sur place, il est correct, sauf si vous arrivez trop tard et que le buffet a été vidé. L'établissement fait restaurant le midi et le soir, on mange plutôt bien, et différents menus permettent de s'adapter au budget souhaité. Pas trop d'autre choix, impossible de manger dans la chambre, sinon il faut au moins aller à la couvertoirade pour trouver un restaurant ouvert (en saison). La piscine est agréable, et le wifi fonctionne bien.
2020년 8월에 2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Anonyme 님, Le Boulou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
좋아요: 편의 시설/서비스
별로예요: 청결 상태
Cadre sympa , original et reposant. En revanche, le ménage n'est pas à son optimum : un plafond très haut avec des toiles d'araignées, une VMC très (trop) poussiéreuse. Petit déjeuner présenté a 5 euros pour les enfants sur le site internet mais qui nous a été facturé au prix des adultes. Accueil très simpliste. Lieu idéal pour les enfants : repas des ânes, piscine (non adapté aux petits enfants).
2020년 8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Sylvie

가족 여행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Chambres vétuste , mais repas délicieux

Vétuste, mais propre dans l ensemble . Pas de clim, nous avons eu pour 4 adultes une chambre dans les toits, un seul velux en guise de fenêtre et un ventilateur. Autant vous dire qu’il a fait tres chaud. Sinon accueil chaleureux et repas délicieux avec du fait maison , dont le foie gras !!!!
2020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Martine

단체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20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BIGUÉ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Agréable sejour

Séjour agréable. On est arrivé à 17h et on a piqué une tête dans la piscine. Hôtes aimables. Environnement calme.
2020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Martine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reat stopover on the way to Cantal region

Very nice environment and friendly management. The food in the restaurant was tasty and home made with local specialities.
2020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Paul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Séjour agréable et calme.
2020년 7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SYLVAI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Génial

Endroit juste merveilleux ! Super séjour. Service de qualité, personnel accessible et sympathique. Cet endroit a vraiment un âme positive et une histoire. Restaurant excellent ! Rien a redire c'est le top et on reviendra !
2019년 8월에 3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Jonathan

가족 여행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Top food and top service in Larzac!

We had a lovely stay in Larzac and enjoyed very much our 3 days at la gare des anes. Definitely recommend the restaurant and particularly the foie gras, as it was a culinary delight!
2019년 7월에 3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Prima overnachting. Kamer had geen uitzicht maar daar was de prijs ook naar. Goed ontbijt en mooi zwembad.
2019년 7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Jean-Charles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Trés bel endroit avec un passé nostalgique

Ce n'est pas " dans la salle d'attente de la gare de Nantes", mais bel et bien à Nant dans une des nombreuses gares désaffectées de ces dernières décennies que nous avons passé une très bonne nuit. Nous sommes arrivés en plein coup de feu le soir pendant le service à table mais la patronne a pris le temps de nous montrer la chambre et de nous apporter un convecteur pour réchauffer la pièce en attendant que le chauffage central fasse son effet. Le lendemain nous avons pu discuter pendant le petit déjeuner largement suffisant pour démarrer la journée sereinement. De plus nous avons eu des explications sur l'historique de cette gare et des environs. Il ne faudra pas oublier d'aller au moins caresser les jolis ânes et si possible leur apporte un petit quelque chose.
2019년 5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Way more 'rustic' than portrayed on the site.

First of, this property is NOT EVEN IN THE CITY of Saint-Jean-du-Bruel as posted. We drove back & forth on country roads for over an hour trying to find the place. It is an old wayside Roadhouse that looks like it is either in a state of construction or destruction. The room was not clean by any standards and, I'm not kidding - FULL OF FLIES. I wish I had taken a photo - dozens of flies in the bathroom, on the lights, etc. We slept in our clothes and left as soon as we woke up. The pool was green, - we did not eat there - as they did not open the restaurant until 7 - and we went 16 Km back to town to eat as we were already frustrated with this place. My only consolation during the night trying to sleep on a flat pillow was that we 'are in France' - so lesson learned. On an upside - very quiet at night.
2019년 5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