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말로의 비즈니스 호텔

“4인 가족여행이었는데요, 더블베드와 소파베드 모두 편안하였습니다. 호텔의 위치도 생말로 중심에 위치하여 늦게까지 생말로의 정취를 느낄수 있었구요, 호텔 직원들도 친절하였습니다.”

“전 직원이 친절하고 호텔앞 바다가 있어 더욱 좋습니다. 깨끗하고 지역음식으로 준비된 맛있는 조식이 최고입니다.”

“생말로 기차역 바로 옆에 위치하고, 주요 관광지인 항구와도 가깝습니다. 자체 주차장도 있지만, 근처에 유로 주차공간도 꽤 있어 호텔 주차장 이용이 곤란할 때 활용 가능합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한 편이고, 커피포트 등 필요한 편의 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미니바/냉장고는 없으니 참고하세요”

“Everything was perfect. The hosts were super nice and helpful. We loved the breakfast and our room was very cute and cozy. ”

“싼 가격, 대령쇼핑몰, 식당, 까르푸와 인접, 편리함.”

“처음 간 생말로 여행이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생말로 시내와 도보로 15분~20분으로 조금 거리가 있긴 하지만 도시가 예쁘다 보니까 지루하지 않게 갈 수 있습니다. 역과 시내와 호텔이 서로 다른 방향이라 한 번쯤 버스를 타는 게 좋은데 버스도 1.3유로면 1회용권 살 수 있어서 부담스럽지는 않구요. 버스타면 10분 내외로 시내와 역과 호텔 모두 갑니다! 몇가지 아쉬운 점은 객실 내 샤워기 수압이 좀 약해서 당황스러웠던 점이랑, 바로 옆 건물에 편의점이 있긴 한데 정말 뭐 먹을게 없어서요, 시내에서 식사를 하시더라도 간식거리는 꼭 시내 까르푸에서 사셔서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충격적인 건, 호텔 조식이 6.15유로인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빵, 우유, 시리얼 등 기본적인 것들인데 밖에서 사먹으면 값이 꽤 나가는 조합들이었어요. 다른 호텔 알아보기 귀찮으니까 다음에 생말로 오게되면 또 머물러야겠어요!”

“Lovely young woman checked us in & The following morning her Cheerful Father ran the Breakfast room, which was well appointed with many selections. The patio was a great spot to relax. Close drive to San Malo. ”

“Authentic château in secluded rural setting, classic driveway approach lets you know you are in for a treat, helpful and attentive reception staff, eclectic selection of garden furniture encourages you to enjoy the beauty and sounds of a natural set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