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레미 앙보스 자유여행 (항공권+호텔)

L’accueil personnalisé, la générosité, la gentillesse des propriétaires. Belles cartes des vins locaux. Le chien admis sans problème.

Reception very kind,helpful, location is perfect near to every destination, city center, restraunt, lift to eguidi midu, located just side of stream if you like listen to it just open the window. Room is good enough, and if you are lucky it will be upgraded without extra price

샤모니 버스역과 가까움. 친절한 스태프. 무난한 아침식사. 에귀디미디 케이블카와 거리 가까움. 샤모니 게스트 카드는 요청해야 함. 미니바 없음. 건물 전체 난방으로 더움.

만족합니다.

시설이 최신이어서 매우 쾌적했습니다. 1층 라운지에 무료 음료(커피, 핫쵸코, 생수, 탄산수, 쥬스) 제공대가 있어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종이컵이 같이 비치되어 있구요. 옛날 오락실에 있던 게임기 두대가 있는데 옛날 게임 1000개가 들어있고, 무제한 무료입니다. 그래서 버블버블 끝판을 깨봤네요.ㅎ 전망대 올라가는 케이블 카가 바로 앞에 있어서 편리합니다. 수영장도 깨끗하고 사우나실도 있어서 좋습니다. 가족 여행에 강추합니다!

시설 좋고 굉장히 큰 규모의 숙소였습니다. 약간 리조트 느낌이 납니다. 엘레베이터 있고 대부분의 면에서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더구나 새벽 1시 넘어 도착했는데 24시간 체크인이 가능해서 그부분도 참 좋았습니다. 예약하면서 그 부분에 대해 미리 메일 문의를 했었는데 아주 친절하게 답메일을 보내줘서 좋았습니다.

해당 호텔을 약 10개월전에 같이 여행간 친지네와 동시에 예약을 하였다. 10개월전에 예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1층 출입구쪽 제일 끝방으로 조망 따위는 없고, 창문을 열면 사생활이 다 노출되어 3일간 창문과 커튼을 닫고 살았다. 친지네는 2층에 조망하나 없는 막혀있는 방이였다. 여행을 다니면 이렇게 조기에 예약한 이상 저런 방을 주는 곳이 잘 없다.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을 의심할 정도이다. 총 3일동안 객실을 바꿔달라고 계속 요청했지만, impossible이라는 대답만 들었다. 또한 건물이 오래되었는지 하수구 냄새가 심하며, ...

게스트하우스 숙소와 호텔간 1.5km 떨어져 있어 요금지불과 열쇠 받아 체크인에 불편, 좀 더 정확한 안내 필요, 네비가 부근에서 맴돌고 찾지를 못함, 물어 물어 찾아 조용히 잘 잤음. 또한 인터넷 및 폰 충전에 필요한 connector 가 달라서 불편, 드라이기도 꽂을 수 없고 아니면 비치 필요 아무튼 커넥터만 해결되면 좋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