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람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Wonderful friendly staff. Beautiful rooms. ”

“직원들이 친절했고, 조식은 가격에 비해 질이 좋았다. 호텔 가격도 매우 저럼하고, 매일 밤에 로비에서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We’re very happy with our stay. Everything was satisfactory”

“인테리어가 매우 고전적이고 아름답습니다. 조식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방에 개미가 좀 있고, 침구류에서 냄새가 좀 났습니다. 아무튼 다음에 족자에 가게되면 다시 묵고 싶네요. ”

“I liked everything very much about the hotel. The staff, the rooms, the food, and generally the impression. ”

“Good”

“최고로 휼륭한 호텔이며 후회없는 선택”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며칠더 쉬어도 좋은 곳..”

“직원들 친절하고 기차역 바로 앞이라 위치도 굳~ 시설 깔끔한데 한가지 단점은 샤워기가 호스 없는 고정형이라 불편했어요”

“비가와서 하루연장하고 잘 둘러보고 왔습니다. 총 3박 4일 머물면서, 부족함을 거의 못 느끼고 있었습니다. 다만, 바에서 파는 칵테일의 가짓수와 가라오케 만 개선하면 완벽할 듯 합니다. 말리오보로 거리에서 정말 가깝고, 시설은 최상입니다. 스탭크루 전원이 친절합니다. 라이브바 여성캐셔분이 인상적이었네요!”

“보로부두르 사원 입구에서 정말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입장료 파는 입구의 삼거리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되는 곳에 있거든요. 호텔직원의 공항 픽업이나 택시로 말리오보로 거리 가는 것도 만족스러웠구요. 마노하라도 걸어갈 거리라 괜찮았어요. 수영장과 맛사지 서비스가 만족스러웠어요. 족자 시내보다 좋은 가격으로 괜찮은 맛사지를 받을 수 있으니 맛사지는 꼭 해보세요. 전신 자바 마사지가 인당 15만루피아였고 수영장에 있는 야외 공간에서 했는데 색다른 기분이었어요.”

“욕실시설이 좀 오래되고 수압이 약한것을 제외하면 시설 서비스 모두 좋습니다. 특히 수영장은 애들있으면 매우 강추입니다”

“족자카르타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이 갔기 때문에 우선 공항에서 가까운 호텔을 선택한 곳이 이 호텔입니다. 사진으로 봤을 때 이국적이고 훌륭한 느낌이면서 저렴해서 예약했는데, 실제적으로 본 느낌은 약간 낡은 느낌이더라구요. 공항에선 가깝지만, 다운타운과는 거리가 꽤 멀어서 택시비가 좀 많이 나왔어요. 원래 다운타운으로 태워다 주는 셔틀버스가 있었는데,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시간표도 지키지 않더라구요. 저희가 운행시간 10분 전에 문의했는데, 취소되었다고 하면서 택시 타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조식은 이용하지 않고 일찍 체크아웃해서 평가할 수가 없었고요. 그냥 무난한 호텔입니다. 사진발이 좀 있고요.”

“Had a wonderful time staying at This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