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주제페 베수비아노 B&B

“Absolutely fabulous hotel. More of a b&b but the service and detail was fabulous. The hosts including the breakfast attendants we're absolutely incredible. A huge shout out to Emma and Rosanna. We went out of their way to make sure we had a good breakfast. Would definitely come back again. ”

“타소광장에 위치한 쾌적한 게스트하우스 덕분에 여행이 즐거웠습니다 위치 최고, 조식 깔끔, 룸컨디션 및 침구 굿~ 다음에 또 다시 찾고 싶은 숙소”

“Wonderful Stay in Sorrento! The location was perfect—close to everything. Vera was such a friendly and welcoming host. The breakfast she served was absolutely delicious and made with love. Highly recommend staying here!”

“주차시스템이 조금 불편하지만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스태프도 친절하고 원하는거 잘 해결해줘요~”

“아름다운 바다가 보이는 동화같은 공간 하지만 차를 가지고 갈 때에는 많이 찾기 어려운 위치... 그렇지만 또 가고싶다. 아침에 본 뷰는 정말 멋졌고 조식 또한 맛있었다. 친절하게 맞이해준 직원들! 꼭 다시가고싶다!”

“I had an absolutely lovely experience at this B&B. From the moment I arrived, I felt welcomed and at ease. The hosts were warm, and attentive. My room was spotless, cozy, and well-equipped with everything I needed for a comfortable stay. The location was perfect: quiet and peaceful, yet close to everything I wanted to explore. I would absolutely stay here again and recommend it to anyone looking for a relaxing and personal touch while traveling.”

“한국 호텔처럼 항상 체크인 할수있는게 아니에요.. 에어비엔비 같은곳.. 그치만 친절했어요.”

“프랑스 이탈리아 3주간 엄마랑 여행 다녀왔는데요, 묵었던 10곳 정도의 숙소 중 가장 좋았습니다. 6개의 객실이라는 점이 정말 메리트로 작용하는 곳인 거 같아요. 방도 식사도 영어 서비스도 원활한 정말 훌륭한 곳이었습니다. 소렌토 기차역으로부터도 걸어서 10분 거리로 편리하였습니다. 처음 갔을 때, 수십 가지 음식 메뉴를 체크하라고 하는 데요, 비오는 날에는 룸서비스로 그렇지 않은 날에는 레몬인지 오렌지인지 하는 과수원 같은 곳의 원두막처럼 되어있는 곳에서 식사해요. 한국과는 다른 식사 방식이 매우 신선하고,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방들이 너무 예뻐서, 마지막에는 다른 청소 중인 호텔방들 구경시켜 달랬는데, 역시나 다른 방들도 좋더라구요. 호텔방에서 쉬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될 거 같아요. 아주아주 강력추천합니다. 다음번에 아말피 해변 쪽을 가게 된다면 물론 또다시 이용할 거에요!”

“우선 정문앞에 리조트 이름이 있어요 누르면 문열어주세요 이런 말이 없어서 당황했네요 온라인 체크인 하라고 하는데 어차피 실물여권보여줘야해요 괜찬은편이고 직원인지 아들인지 잘모르겠지만 친절해요”

“매우 청결하고 환상적인 곳입니다. 지역의 특성상 짐을 들고 계단을 좀 걸어야 하지만 많이 걷진 않았고, 저희는 스위트에 묵었었는데 무척 넓고 탁 트인 바다 전망이 일품이었습니다. 조식이 특히 훌륭하며 친절합니다.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포지타노는 동네가 너무좋아서 어디묵어도 좋을것 같지만, 이곳은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걸어서 조금만 내려가면 작은 비치가 있구요(메인 비치와는 떨어져있지만 조용히 놀기에 좋고, 걸어서 메인비치까지 가도 얼마안걸립니다.) 테라스가 있고 테라스에서 보이는 경치도 매우 훌륭하고, 청결함은 말할것도 없구요. 특히 집주인인 Gippy는 너무나 친절하게 마을에 대해서 설명해줬습니다^^. 영어로 얘기해주는데 한국인인 저희가 듣기에도 알아듣기 쉽게 천천히 또박또박 마을에 대해서 얘기해줘서 고마웠구요. 포지타노는 또 가고싶은 마을이고, 또 가게되면 꼭 여기 다시에 묵고싶습니다.!”

“다소 대로변하고는 조금 한 5분쯤 떨어져있어서 캐리어 끌고 오시기 힘드실지도 모르지만, 가격대비 가성비 좋았어용. 특히 아침밥이 너무 맛있었고요. 참고로 바다 풍경이 있는 방이 아니라, 집들이 보이는 풍경이닌깐 참고하시고, 그래도 야외에 바다 조금 보이는 테라스가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