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그레고리오다사솔라의 휴가용 주택 임대

“체크인이 조금 힘들었지만^^;;; 룸컨디션도 깨끗하고 지하철역도 가까워 좋았습니다. 버스 정류장도 도보로 가깝고 무엇보다 걸어서 바티칸에 갈 수 있었고 주차가 가능해 좋았습니다. 엘리베이터도 있습니다. 무료세탁 및 건조기 0층에 구비되어 있습니다.”

“숙소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위치도 굿굿이구요. 저녁에 숙소왔다가 밤에 콜로세움야경보러가구요. 숙소내부도 아주 깨끗하게 관리되어있고 마트도 가까워요.”

“It is very recommended. Located very near from nice restaurants and many popular places. Housing looks like very old from its outside but facilities are very new and clean. But only thing that could be uncomfortable is counter desk is not opening after 7 p.m. so you should consider this if you will arrive late everning. but you still can contact them after 7.pm through e-mail or phone.”

“룸 내부가 청결하고 관리도 잘되어있습니다. whats app으로 요청하면 빠르게 답이 옵니다. 테라스 공간도 넉넉하고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룸내부에 개미가 있습니다만 음식물을 방치하지 않는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세탁기와 세제도 있어서 좋습니다. 주방도 깔끔하고 침구류도 깨끗합니다. 룸을 렌트하는 것이라서 호텔처럼 타월 교환이나 침구류 교환을 원하면 별도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접근성이나 안전 등 모든 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We had a great stay at this place. Valentina, the owner, was very responsive and made sure we were well accommodated throughout our stay. The room was cleaned everyday. Most of the monuments were at walkable distance and there were some amazing bars and restaurants right in front of the hotel, making late night dinner plans super easy. ”

“Excellent place. Room was huge and beds were comfy. Metro and tram station right outside the door, buses were a 5 minute walk away. Lots of parking nearby too, only €4 for 8 hours. ”

“직원분들 친절하십니다. 청소도 잘 해주십니다. 위치는 아주 좋은데 그런만큼 바깥 소음이 꽤 있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트램이 바로 앞에있어서 편했어요~ 보르게세 공원이 가까워서 좋아요 호텔에서 예약한 공항 샌딩 서비스도 좋았어요~”

“The area was a bit far from the touristy things in Rome. But also quiet and is more like a local. The Ubers were pricey but food was very fairly priced. The unit was also great. Spacious and clean. ”

“It's very nice. They are waiting us until we arrive here. It's beautiful place. We have lot's of experience on Roma, we recommend very strongly.”

“로마에서 약간 덜어진 역에 있는 방갈로 파크 입니다. 방갈로로 임시 가건물 형식으로 지어져 있으며 찬물과 뜨거운 물 조절이 잘 안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리셉션에 계신분은 영어를 잘하십니다. 단, 이탈리아 사람들의 특징인지 일하던 도중에 제대로 양해도 구하지 않고 잡담을 하는 등의 사적인 일을 수행하여 불쾌할 수 있습니다.(저는 메트로 직원이 워낙 불친절해서 상대적으로 친절해 보이긴 했습니다만...) 한번쯤 묵어볼만한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방음은 잘 되지 않습니다.”

“The shared kitchen was uniqe and different than what we are used to. It was just fine. The location couldn’t be bet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