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후안, 센트럴 비사야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The entrance is right off the main road so you don’t need to maneuver into neighborhoods ! Beautiful resort and all staff wonderful especially dining staff Blair and the supervisor ! Get a massage while you are here ! ”

“Très beau séjour à Thalatta. Nous avons apprécié le calme, la sympathie du personnel, les repas excellents. Seul bémol pas de plage et nous aurions aimé plus de sorties axées snorkel. ”

“Absolutely beautiful property! We had a wonderful stay. We were able to arrange a land tour through the resort that brought us to the beautiful waterfalls and scenery in Siquijor. ”

“시키호르가면 무조건 코코그로브, 인생 리조트라고 할만함, 친절 그 자체~”

“Absolutely Amazing Stay – Already Planning Our Return! We recently spent 20 days at Salaya Beach Houses, with 16 days of incredible diving, and we couldn’t have asked for a better experience! We stayed in a penthouse room, which was spacious, beautifully designed, and offered stunning views. The beds were extremely comfortable, ensuring a great night’s sleep after long days of adventure. The entire resort was impeccably maintained, making it a pleasure to relax and enjoy the surroundings. We...

“좋음 자연친화적인 숙소임...”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호텔 앞 바다는 수영하기에 절대 적합하지 않습니다. 바이크 렌탈비는 최소 600페소부터 시작하고 두마게티 시내보다 두배정도 비쌉니다. 아침식사 또한 말라타파이에 있는 식당과 비슷한 메뉴임에도 두배정도 비쌌고 또한 빌라인블루는 별채로 수영장과 식당 등과 멀리 떨어져있어 조용하지만 불편하고 저녁 10시정도에는 정원에 불빛도 일제히 소등을 해서 핸드폰 불빛을 의지해서 겨우 다녀야했습니다. 방에 전화기도 없어서 룸서비스등을 이용하려면 휴대전화를 이용해서 전화를 하거나 리셉션까지 걸어가서 부탁해야합니다. 대략 리셉션이나 식당까지는 150미터정도 떨어져있습니다. 장점이라면 조용하고 새로 지은 건물이라 깨끗한 편입니다. 하지만 다시 다우인에 간다면 여기에는 머물지 않을겁니다. 아무리 늦은 밤이라도 최소한 정원에 길 안내등이라도 켜놓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배려가 너무 부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