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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 비안카 호텔 클럽

4.0성급 숙박 시설
느긋하게 스파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해변의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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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24 June 및 2024 July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2024년 6월
2024년 7월

바야 비안카 호텔 클럽의 사진 갤러리

숙박 시설의 전망
해변에 위치, 일광욕 의자, 비치 파라솔
안뜰
스탠다드 더블룸, 장애인 지원 | 미니바, 객실 내 금고, 책상, 유아용 침대
식사 및 음료
이용 후기
7.4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수영장수영장수영장
  • 반려동물 동반 가능반려동물 동반 가능반려동물 동반 가능
  • 스파스파스파
  • 아침 식사 포함아침 식사 포함아침 식사 포함
  • 무료 WiFi무료 WiFi무료 WiFi
  • 주차 포함주차 포함주차 포함

주변 정보

지도
Loc. Capo Coda Cavallo, San Teodoro, Sardinia, 8020
  • 인기 명소칼라 브란딘키 비치도보 14분
  • 인기 명소카포 코다 카발로 비치차로 7분
  • 인기 명소산 테오도로 비치차로 15분
  • 공항올비아 (OLB-코스타 스메랄다 공항)차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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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괜찮아요

Oltre alla struttura molto bella la zona con paesaggi e zone ancora abbastanza "sardegna"
9월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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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옵션

스탠다드 쿼드룸 사진 모두 확인

스탠다드 쿼드룸 | 미니바, 객실 내 금고, 책상, 유아용 침대

스탠다드 쿼드룸

주요 특징

발코니 또는 파티오
에어컨
TV
비데
전용 욕실
헤어드라이어
미니바
책상
  • 40㎡
  • 부분 바다 전망
  • 4명
  • 더블침대 1개 및 더블사이즈 소파베드 1개

스탠다드 더블룸, 장애인 지원 사진 모두 확인

스탠다드 더블룸, 장애인 지원 | 미니바, 객실 내 금고, 책상, 유아용 침대

스탠다드 더블룸, 장애인 지원

주요 특징

발코니 또는 파티오
에어컨
TV
비데
전용 욕실
헤어드라이어
미니바
책상
  • 20㎡
  • 부분 바다 전망
  • 1명
  • 퀸사이즈침대 1개

스탠다드 더블룸, 장애인 지원 사진 모두 확인

스탠다드 더블룸, 장애인 지원 | 미니바, 객실 내 금고, 책상, 유아용 침대

스탠다드 더블룸, 장애인 지원

주요 특징

발코니 또는 파티오
에어컨
TV
비데
전용 욕실
헤어드라이어
미니바
책상
  • 20㎡
  • 부분 바다 전망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스탠다드 트리플룸 사진 모두 확인

스탠다드 트리플룸 | 미니바, 객실 내 금고, 책상, 유아용 침대

스탠다드 트리플룸

주요 특징

발코니 또는 파티오
에어컨
TV
비데
전용 욕실
헤어드라이어
미니바
책상
  • 30㎡
  • 부분 바다 전망
  • 3명
  • 퀸사이즈침대 1개 및 싱글사이즈 소파베드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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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요금 ₩175,175
1박 기준
6월 5일 ~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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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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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테오도로에 있는 바야 비안카 호텔 클럽의 경우 해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행 중 액티비티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포트 오티올루, 올비아 항구에 가보세요. 이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칼라 브란딘키 비치, 산 테오도로 비치도 방문해 볼 만합니다.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카야킹, 스쿠버다이빙, 스노클링 같은 액티비티를 위한 시간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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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명소

  • 칼라 수아라차 비치 - 도보 8분
  • 칼라 브란딘키 비치 - 도보 14분
  • 카포 코다 카발로 비치 - 차로 7분
  • 루 임포스투 비치 - 차로 8분
  • 산 테오도로 비치 - 차로 15분

교통편

  • Su Canale역 - 차로 34분 거리
  • 코스타 스메랄다 공항 (OLB) - 차로 33분 거리

레스토랑

  • L'Ea Cana - 차로 8분
  • Blue bar - 차로 3분
  • Ristorante La Conchiglia - 차로 12분
  • Ristorante Punta Est - 도보 19분
  • Ristorante Pizzeria Verde Acqua - 차로 14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바야 비안카 호텔 클럽

고급형 호텔, 해안가에 위치
칼라 브란딘키 비치 인근에 자리한 바야 비안카 호텔 클럽에서는 무료 뷔페 아침 식사, 풀사이드 바, 커피숍/카페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광욕을 위한 최적의 장소인 호텔에서 해변, 일광욕 의자 등의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통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휴식 및 재충전을 위해 사우나 또는 터키식 목욕탕/함맘에 방문해 마사지 등을 즐기며 느긋하게 휴식을 취해보세요. 시설 내 레스토랑에서 아침 식사, 점심 식사, 저녁 식사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고객은 정원, 놀이터 외에도 공용 장소에서의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야외 수영장 및 어린이 수영장(일광욕 의자, 수영장 파라솔 포함)
  • 셀프 주차 무료
  • 야외 테니스 코트, 짐 보관 서비스 및 기념품점
  • 투어/티켓 안내, TV(로비) 및 콘시어지 서비스
객실 특징
모든 207개 객실에는 에어컨 외에도 특별한 숙박 경험을 위해 금고, 미니바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밖에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모든 객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욕실 - 비데 및 욕조 또는 샤워 시설 이용 가능
  • TV - 위성 TV 채널 이용 가능
  • 발코니 또는 파티오, 유아용 침대 및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지원 언어

영어 및 이탈리아어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식사 및 음료

  • 무료 뷔페 아침 식사 제공(매일, 07:30~08:30)
  • 레스토랑 1개
  • 바/라운지 1개
  • 커피숍/카페 1개
  • 풀사이드 바 1개

즐길거리

  • 공용 구역의 TV
  • 놀이터
  • 사우나
  • 야외 수영장 1개
  • 야외 테니스 코트 1개
  • 어린이 수영장
  • 헬스클럽

가족 여행에 좋음

  • 놀이터
  • 야외 수영장 1개
  • 어린이 수영장
  • 유아용 침대(요금 별도)

편의 시설

  •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기념품점/신문 가판대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다국어 서비스 직원
  • 매일 하우스키핑
  • 콘시어지 서비스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야외 시설

  • 베이에 위치
  • 비치 파라솔
  • 수영장 일광욕 의자
  • 수영장 파라솔
  • 정원
  • 해변 일광욕 의자
  • 해변에 위치

스파

  • 마사지
  • 스파 서비스
  • 터키식 목욕탕

장애인 편의 시설

  • 엘리베이터 없음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유아용 침대(요금 별도)

욕실

  • 무료 세면용품
  • 비데
  • 욕조 또는 샤워 시설
  • 전용 욕실
  • 헤어드라이어

엔터테인먼트

  • 위성 채널을 볼 수 있는 TV

식사 및 음료

  • 미니바

야외 공간

  • 발코니/파티오

더 보기

  • 금고
  • 에어컨(온도 조절 가능)
  • 책상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4:00, 체크인 종료 시간: 05:00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0:00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체크인 지침을 확인해 주세요. 도착 시에는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도와드립니다.
최소한 도착 24시간 전에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Beverages are included in full board rates.

리노베이션 및 휴업

이 숙박 시설은 10월 01일 ~ 5월 25일에 휴업합니다.

출입 방법

직원 근무 프런트 데스크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시 1마리당 1박 기준 EUR 10의 추가 비용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반려견만 허용
1마리당 최대 5 kg
제한 사항이 적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번호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를 1박 기준 EUR 6의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요금

숙박 시설에서 결제하실 요금

  • 시에서 부과하는 세금이 있으며 숙박 시설에서 청구됩니다. 본 세금은 시즌별로 조정되며, 일 년 내내 부과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타 면제 또는 감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후 받으신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타 선택 사항

  • 반려동물 동반 시 요금: 1박 기준, 1마리당 EUR 10
  •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요금 면제
  • 유아용 침대: 1박 기준, EUR 6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 정책과 문화적 기준이나 규범은 국가 및 숙박 시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명시된 정책은 숙박 시설에서 제공했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아동을 포함하여 모든 고객은 체크인 시 현장에서 사진이 첨부된 정부 발행 신분증이나 여권을 제시해 주셔야 합니다.
정부 규정으로 인해 이 숙박 시설에서의 현금 거래는 EUR 5000의 금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사지 서비스의 경우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Baja Bianca Club Hotel
Baja Bianca Club San Teodoro
Baja Bianca Club Hotel San Teodoro

자주 묻는 질문

바야 비안카 호텔 클럽에 수영장이 있나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야외 수영장, 어린이 수영장이 있습니다.

바야 비안카 호텔 클럽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반려견 동반이 가능합니다. 허용되는 최대 무게는 1마리당 5 kg입니다. 1박 기준 1마리당 EUR 10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장애인 안내 동물은 요금이 면제됩니다.

바야 비안카 호텔 클럽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바야 비안카 호텔 클럽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05:00입니다.

바야 비안카 호텔 클럽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0:00입니다.

바야 비안카 호텔 클럽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산 테오도로의 해변에 자리한 이 호텔의 경우 걸어서 15분 이내의 거리에 타볼라라 - 푼타 코다 카바요 해양 보호 구역 및 칼라 브란딘키 비치 등이 있습니다. 칼라 수아라차 비치 및 Spiaggia Salinedda 또한 15분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Baja Bianca Club 이용 후기

이용 후기

7.4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11개 이용 후기 중 4개" "
평점 8 - 좋아요. 11개 이용 후기 중 2개" "
평점 6 - 괜찮아요. 11개 이용 후기 중 3개" "
평점 4 - 별로예요. 11개 이용 후기 중 2개" "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11개 이용 후기 중 0개" "

8.0/10

청결 상태

7.0/10

직원 및 서비스

7.4/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객실의 편안함
Oltre alla struttura molto bella la zona con paesaggi e zone ancora abbastanza "sardegna"
2017년 9월에 1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Mirko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Servizio ottimo sotto tutti i punti di vista...
Struttura ottima, vicina al mare con personale disponibile e gentile. Cucina di buona qualità e in quantità. Stanze pulite e di buone dimensioni. Struttura assolutamente consigliabile. Torneremo siciramente
2017년 9월에 6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Fantasztikus konyha!
2017년 9월에 6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alberto 님, alessandria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Very good experience. I found pleasure and relax myself
2017년 9월에 3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BruGia 님, Abruzzo

좋아요: 청결 상태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Soggiorno piacevole
Buona la posizione rispetto al mare e ai luoghi l'interesse della zona. Camere spaziose e funzionali, però non da 4 stelle. Pulizia e cura degli spazi comuni molto attenta nonostante la struttura non sia nuova. Cucina di buona qualità e varietà anche se non sempre in linea con i miei gusti. Avrei apprezzato un po' più di cordialità da parte di camerieri e adetti in genere ma capisco che a fine stagione i sorrisi di cortesia sono terminati.
2017년 8월에 7박 숙박함

8/10 - 좋아요

Manuel 님, Napoli

좋아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Ottimo hotel qualità/prezzo
Pro: Molto carina la struttura, moderne le camere che affacciano sul giardino (O con terrazzino se ubicate al piano superiore). L'hotel è in un ottima posizione, bella la spiaggia dell'hotel, bellissime le spiagge adiacenti (alcune raggiungibili a piedi). Cibo buono ed abbondante, buffet sempre rifornito e camerieri gentili e celeri. La presenza di molti stranieri per me è un enorme pro, si sta "meglio". Contro: È un villaggio "bimbocentrico", se si vuole il relax non è proprio l'ideale. Servizio spiaggia da migliorare, sia per la Maleducazione di alcuni elementi, sia per la pulizia del mare antistante (alcuni lidi della zona rimuovono le alghe in eccesso). Un paio di elementi del personale da dimenticare, rovinano l'eccellente lavoro di tutti gli altri. Non so come un 4 stelle possa permettere certi comportamenti. Nelle strutture grandi c'è sempre meno cura in alcuni dettagli. Sull'animazione non mi esprimo, visto e considerato che non mi interessa, (anzi se non ci fosse stata, per noi che cercavamo relax, sarebbe stato anche meglio), ma non posso esprimermi sul loro operato, non avendo usufruito del servizio. Unica pecca della ristorazione, la colazione all'italiana, in particolare il latte dalla macchinetta è pessimo, lo stesso quello freddo. Lo consiglierei comunque, ma con alcune riserve. Ha sicuramente un ottimo rapporto qualità/prezzo, nulla da dire su struttura,posizione e ristorazione. Da migliorare qualche altro aspetto.
2017년 8월에 7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JJ 님, Sardegna

좋아요: 청결 상태, 객실의 편안함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Posizione strategica ma pessima organizzazione
ASPETTI POSITIVI - posizione ottima: spiaggia di Salina Bamba (appena passabile) a pochi minuti, Cala Brandinchi a circa 15 minuti di cammino; - pulizia camere: come nei migliori altri villaggi da noi visitati; - personale ristorante: sempre gentili e pronti a risolvere qualunque problema. ASPETTI NEGATIVI - organizzazione evanescente: in agosto, proporre una sola escursione settimanale nei mari antistanti (isole di Tavolara e Molara in primis) è inqualificabile, nessun servizio diving. Slegata dal territorio circostante; - snack bar: non cercate snack (non cercate patatine, non ne hanno), vi rimandano all'edicola (vedi punto successivo). Per ben due volte (orario circa 22:30) ci è stato detto che non avevano Coca Cola. Discreti invece i cocktail; - edicola: per avere delle normali patatine abbiamo dovuto attendere due giorni. Abbiamo risolto comprandone qualche pacco a San Teodoro; - pasti: da evitare i primi e le paste in generale. Esageratamente al dente oppure scotte. Meglio i secondi e i contorni. Buona la pizza (a tutti i pasti). Vini rossi e rosati inaciditi, imbevibili; bianco dato per 12% ma dubito che arrivasse a 10%. Alcuni giorni assenza di yogurt per colazione; - animazione: a parte la ragazza che organizzava l'acquagym, praticamente assente. Va bene essere discreti ma almeno la presentazione delle attività... Su 7 giorni di soggiorno, per sole 3 notti è stato proposto uno spettacolo (carino ma niente di originale)
2017년 7월에 7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luca 님, milano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Baja bianca
Ottimo tutto stupendo struttura bellissima ottimo il mangiare staff ottimo animazione ottima
2017년 8월에 10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Posto incantevole
Ottima posizione, l'hotel si trova vicino a diverse spiagge alcune raggiungibili a piedi, altre in pochi minuti di macchina. Ottima cucina, si trova di tutto, staff molto professionale e gentile a tutti i livelli. Location molto suggestiva, zona piscina molto bella, complimenti per l'organizzazione dell'aerobica in acqua. Spiagge incantevoli a cominciare dalla spiaggia davanti all'albergo. Camere ottime, bagno spazioso e confortevole con doccia di grandi dimensioni, ottima climatizzazione. Unico neo poca insonorizzazione (ma solo in caso di vicini molesti) altrimenti è tutto ok. Gite molto interessanti organizzate direttamente in hotel, animazione serale incentrata prevalentemente per bambini. Nel complesso però un ottimo albergo, da ritornare sicuramente.
2017년 7월에 7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Eve Line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Séjour du 21 juillet au 3 août 2017
Avec ma fille nous avons fait un séjour d'une semaine dans cet hotel qui n'a rien d'un 4 étoiles, je dirais plutôt un 2 étoiles. Dans la semaine nous avons changé 3 fois de chambre; dans la première fuite de la douche du dessus nous recevions des morceaux de peinture qui se décollaient du plafond; deuxième chambre odeur horrible de moisissure, irrespirable tous nos vêtements ont pris l'odeur en une nuit, des nuées de moustiques; troisième chambre acceptable. Les serviettes de toilettes propres ne sentent pas bon. Le buffet n'est pas génial, vraiment ordinaire. Le personnel de l'hotel n'est pas souriant ni avenant ainsi que la responsable des excursions qui ne nous répondait même pas à notre bonjour. Peu parle le français. Pas de wifi dans les chambres, location de routeur 25€/semaine ou 8€/jour. Pour beaucoup voyager, je ne recommanderai pas cet hotel, mais je recommande la destination. Pour ce qui est de la région les plages sont magnifiques et le nature encore sauvage.
2017년 7월에 7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