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비스, 마나마의 가족 여행 호텔

“호텔 주변에 바레인에서 유명한 쇼핑몰들이 몰려있는데 고속도로를 사이에 두고 있는거라 걸어서 갈 수 없습니다. 호텔에서 제공되는 셔틀버스는 없으며 카운터의 직원에게 호텔 근처의 버스 정류장을 물어보아도 정보가 없어 대답 해 주지 못했습니다. 현제 바레인엔 버스시스템이 잘 되어있어 저렴한 가격에 이동을 할 수 있었음에도 호텔에서 제공 하는 정보가 없어 비싼 택시를 이용할 수 밖에 없었네요. 호텔 주변은 공사중이여서 아무것도 없고, 다행히 바로 앞에 다나몰이 있어 슈퍼마켓을 이용 할 수 있지만 쇼핑을 할 정도의 쇼핑몰은 아닙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기는 하나 숙박객에게 줄 주변정보가 하나도 없었고 리셉션의 직원외에 다른분에게 물어보니 영어로 의사소통이 어려웠습니다. 방은 작지만 아담하고 깨끗해서 지내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In my opinion, its family-friendly”

“In a word, disgusting. Booked the hotel because all others booked up for F1 weekend. No hot water, no WiFi, dirty, flat batteries in TV remote, could not regulate AC, staff could only apologize and offer no solutions. Will not ever stay her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