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 호스텔

“침실은 매우 넓습니다만, 샤워장이 관리가 잘 안되는 느낌이라 깨끗하다는 느낌은 덜 합니다. 그리고 샤워장에는 거울이 없고, 좁은 편이라 샤워하는 동안 종종 부딪혔네요 ^^;; 타월은 대여를 해야하고, 물이랑 커피는 무료제공이 아닙니다. 모두 다 구매해야하며, 커피포트랑 젖가락, 숫가락 등 도구는 대여가 가능해요 :)”

“굉장히 친절하셨고 숙소도 너무 좋았습니다. 많이 피곤했는데 침대 또한 너무 제 스타일이였어요 ”

“소정의 금액만 지불하면 여러나라의 사람과 타코야키 파티도 참여 할 수 있고 일층에는 작은 bar도 있고 태이블이 있어서 식사나 음료를 즐기기에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맛집이 많아요 저는 일본인 직원과 많은 대화를 해서 더욱 재밌었습니다. 그림내요 오오사카”

“근처에 편의점이 없는거 말고는 좋아요!!!ㅎ”

“이번이 2번째 방문. 그저 손님으로만 보지 않고 먼저오셔서 물어봐주시고, 챙겨주시고, 물어보면 친절한 답변, 정확한 가이드 안내 등 너무 마음 편안하게 보내다 갑니다. 다른 어떤 말이 딱히 떠오르진 않지만,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다소 급히 예약하느라 다른 게스트하우스를 구할 수 없어 선택하였지만, 결과는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 모토마치/차이나타운을 구경하실 분은 위치가 참 좋습니다. 청결. 게스트하우스임에도 세탁된 하얀 새 시트를 제공하여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비스. 특별할 것은 없지만 안내 사항을 명확히 알려주었습니다. 기타. 11시 쯤에는 소등이라 미리 시트를 깔고 짐 푸시길 바랍니다. 별도로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다용도실이나 식당)은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2층의 휴게실은 오픈된 공간으로 약간 좁습니다. ”

“친절한 스텝들과 청결한 숙박시설 . 공용공간 분리등으로 편하게 지내다 왔어요”

“施設はおしゃれで綺麗です。ウォーターサーバーが無料で使えて、水筒持参しておけばいつでも入れられるみたいなのが面白いサービスだと思いました。ご飯も絶品で特別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わがままも許容範囲内なら対応してくださり、本当に感謝しています。”

“USJ에 가까워서 좋았지만 밤에는 너무 조용해서 조금 아쉬웠다. 늦은 식사 혹은 한잔하기 위해서는 편의점에서 간단히 해결하거나 번화가로 나가야 했다 스탭들은 질문에 굉장히 친절하게 답 해줬다. 잇큐온천 가는 셔틀이 있어서 낮에 USJ에서 쌓인 피로를 저녁에 풀 수 있을 것 같다”

“I stayed dormitory room for 2days in these hostel. Bed was wide enough and cozy. Also Hostel was really clean. Convinient store located near hostel. And last one, female receptionist were really kind and nice despite I saw some horrible japanese people who depriciating korean people. Don't know what is her real thinking but i thought she is so professional as receptionist.”

“이 숙소 제발 가주세요 안 가본 한국인 없게 해주세요 가성비 좋고요 스탭들도 아주 러블리해요 그냥 그 정서가 너무 러블리해요 추천 장소 지도 맛집 다 준비해두고요 잠자리도 매우 아늑한 개인 공간이랍니다 Plz come here and make people not exist who have not been here. Yeaah I can gladly recommend this place. Nice staffs, well-tided-up bed place, and totally cosy but great facilities... I like its mood, actually i miss it now ”

“유메 노마드가 있는 신카이치역은 고베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고베 산노미아 역에서는 조금 떨어져있고, 오히려 고베의 차이나타운인 고베 난킨마치와 가깝습니다. 고베의 차이나타운은 일본에서 2번째로 크다고하니 중국음식이 그리운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게스트하우스 여 사장님도 착하시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무엇보다 공용공간인 라운지가 넓고 아늑해서 좋았습니다. ”

“침대가 상당히 삐걱거리는점만빼면 다 좋았습니다”

“너무 너무 좋았고 쿄세라돔을 또 갈일이 있다면 다시 가고 싶어요! 너무 좋았습니다.”

“신오사카역에서의 접근성이 우수함. 다만 골목길에 있어서 처음 찾아가는 경우 다소 헷갈릴 수 있음. 시설은 잘 관리되어 있고 직원은 친절함. 엘리베이터로 9층 출입 시 항상 10층을 경유하여 이동해야 함. 매일 자정에 출입문이 폐쇄되는 점에 주의.”

“連休中だったので、外が騒がしく、ライブの音や話し声などがうるさかったです。布団も薄くさむーい。電気も手前で眩しかった。 店長はとてもいいかた、で立地もかなりよかったです。 騒音が、残念すぎて。ネットカフェ でもよかった感じでした。”

“非常に良く、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した。 ひとつ電車やパチンコ屋の音が部屋で聞こえてきますが、換気扇をつければ紛れて気にならなくなりました。”

“뒷골목에 위치했지만 거리가 깨끗하고 조용했으며 대형 편의점이 두군데나 있고 유명한 라멘집, 이자까야, 식당 등이 근처에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오사카역도 걸어서 10-15분 거리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체크인은 비대면으로 진행했는데 화면 속의 직원과는 영어로만 소통이 되는 것 같았어요. 영어가 안되면 불편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방은 기대만큼 크고 청결했으며 주중에는 손님이 많지 않아선지 층간소음이 전혀 없어서 매우 조용했고 주말엔 층간소음이 좀 있었지만 괜찮았어요. 주변에 온천은 없지만 욕실에 욕조가 크게 있어 반신욕하기 좋습니다. 리셉션이 따로 없지만 이메일 회신이 빠른 편이었고 이메일은 한국어로 보내도 한국어로 답변이 왔습니다. 방청소는 제공되지 않지만 수건은 사용한 개수만큼 새 수건을 제공해주어 문제 없었어요. (이메일로 요청시에 양식이 제공되는데 그 양식을 반드시 채워 보내야함)”

“USJ와 가까워서 아이들과 바로 쉬고싶어서 가까운 곳으로 예약했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큰 기댜는 안했으나.... 침대상태는 절망적이었어요~~, 너무 피곤해서 3시간은 그런대로 시절했는데그후부터 움직일때마다 스프링소리가 장난아니라 잠을 잔건지... 좀 심했습니다. 조금 더 지불하고라도 다른 호텔이용을 추천합니다. ”

“가족여행으로 이용하기에 좋았고 주변 교통도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