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모텔이 아닌 펜션입니다.
편리성 보다는
쾌적함, 자연 속에 있음, 청량함, 고요함 등이 장점입니다.
사장님 내외도 친절합니다.
단, 근처에 편의점 및 식사 시설 등이 있지만
초저녁에 문을 닫는 관계로 먹을 것을 사오셔야 좋습니다.
그리고 진주 시내로 가려면 좀 멉니다.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잘 있다가 갑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위치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호텔이라고 하기보다는 모텔이라고 표현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5월에 전국체전이 겹쳐서 모든 호텔이 Booking이 다되서 가격이 좀 많이 비싼편입니다. 일하는 분들은 친절하고 좋으며 세탁기 건조기같은 부분은 다 구비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단지, 시설과 위치같은 부분이 호텔까지는 아닌것 같네요."
"방과 화장실이 굉장히 넓고 침구가 깨끗해요. 컵은 깨끗하지 않네요. 욕실에는 샴프린스클렌저바디로션 디스펜서가 있고 일회용칫솔치약은 없어요. 리셉션에서 챙겨왔는지 물어봐주시는데 챙겨와서 따로 비용이 드는지는 모르겠어요. 사우나 바우처 받아서 가봤고 시설 깨끗한데 공용 샴프 등은 없었어요. 조식은 아주 단촐합니다. 대식가는 약간 아쉬울수도요. 만난 모든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