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캇 슬라 크람, 씨엠립의 부티크 호텔

“맛있는 음식과 프라이빗 풀장, 친절한 직원들까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휴가를 보내고 왔습니다. 크리스마스 디너까지 완벽했어요!”

“최고의 선택, 시엠립 시내에 있는 호텔 예약했으면 후회할 뻔 시내는 오토바이 소음과 먼지로 잠을 잘 수 없는 환경이었지만 이곳은 편안하고 조용하고 휴식과 숙면에 최고 호텔 직원도 매우 친절하고 전용 툭툭도 저렴하게 이용하고 아침에 주변 시골 마을 산책하는 것도 좋았음. 다음에 다시 시엠립 여행을 한다면 이곳에서 머물고 싶음.”

“사진보다 더 예쁘고 평화롭고 힐링이 되는 곳이었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특히 카운터에 계신 분이 믿을 수 없을만큼 친절해서 덕분에 캄보디아가 다시 가고 싶은 나라가 되었을 정도입니다 수영장: 3개 중 가장 메인풀이 해수풀이어서 바다가 없어도 아쉽지 않게 놀았습니다 룸: 가족여행인지라 4명이 함께 쓸 수 있도록 방 2개가 연결이 된 connected room(room3&4)을 배정받았는데 아주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물론 원할 경우에는 중간 문을 잠궈서 2개 방으로 따로 쓸 수 있는 공간이었고 샤워실과 화장실도 모두 각 방에 따로 있어서 불편함 없이 사용했습니다 샤워실은 욕조가 없고 배수가 조금 느린 것이 이 호텔의 유일한 단점이었습니다 침대는 푹신하고 방 전체의 청결상태가 좋습니다 조식: 야외의 레스토랑에서 즐겼는데 메뉴는 엄청나게 다양하지는 않았지만 적당한 가짓수에 맛이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메뉴도 매일 조금씩 바뀝니다 위치: 조금 외진 곳이라...

“아버지와 처음온 캄보디아 여행 입국심사에 느리고 불친절에 첫인상은 별로였지만 직원들 이 너무친절해서 생각이 바뀌었네요 순박하고 최선을다해 도와줘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아침밥을 주문하면 즉석요리해주는데 왠만한 식당보다 맛있어요 국물있는 면최고 커피도 진짜 최고임 강추 단점은 에어컨이 조금약해요 그래도 덥지는 않아요 30분은 틀어놔야한 ”

“2014년 7월 30일 부터 8월 2일까지 프리미엄 객실에서 3박을 보냈습니다. 각 룸마다 버틀러가 있어서 하루에 몇 번이라도 외출하고 들어오면 객실이 항상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어떤 날은 작은 선물도 침대 위에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모든 직원은 친절했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우리의 행동반경을 예의주시하면서 혹시라도 불편한 것은 없는지 체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호텔에 상주근무하는 툭툭 기사들의 운행에 매우 만족합니다. 다른 일반 툭툭 기사들과 달리 제복과 헬멧 그리고 안전운행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위치는 공항에서 10~15분 정도의 거리로 무척 가까웠고, 시내 쪽으로도 약 15분 정도의 거리라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이 호텔은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지 않아서 편안하게 휴가다운 휴가를 보냈습니다. 아난타라 리조트의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