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테라스모에서 타운하우스 검색

“perfect.”

“호텔의 규모는 작지만 방은 쾌적하였습니다. 창문 바로 밖으로 작은 운하가 보여서, 베니스 사람들의 일상을 관찰하기 좋았습니다. 에어컨도 잘 작동 되었습니다. 조식이 맛있습니다. 특히 빵 종류는 다 맛있었습니다. 다만,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도착했을때는 직원이 짐 나르는것을 도와 주었습니다.)”

“The staff was very kind.”

“위치도 좋고 조용하고 개별테라스 있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전반적인 분위기도 모두 훌륭하며 다음번에 다시 묵을 의향이 있습니다.”

“Everything about this experience was superior. Checkin super convenient. Staff friendly and thorough. Communication was above and beyond…responses were prompt and even helped me with convenient places to eat and very thorough information regarding transportation services. Checkout could not have been any easier. I have nothing but gold stars for this hotel, one of the best experiences I’ve ever had. ”

“Andrea and Marie were wonderful. Marie did our laundry for us and she was very kind and helpful. Andrea cooked a lovely breakfast for us. He is wonderful and very friendly.”

“Very spacious room, quiet, comfortable bed.”

“이곳은 본섬에 있고 엘리베이터가 없어 큰 캐리어를 가지고 있다면 불편할것 같아요! 숙소는 난방이 조금 안됬고 청소가 깨끗하진 않았어요 하지만 너무나 친절하게 안내하주었고 조식은 정말 완벽했어요 따뜻한 서비스에 베니스를 즐겁게 여행해서 좋았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호텔이었습니다. 방은 화려하고 고급스럽게 장식되어있었습니다. 호텔스텝들은 모두 친절했고 항상 웃으며 대해주어 편안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침구, 가구, 장식, 조명이 완벽하게 조화로웠고 로맨틱한 느낌을 줬습니다. 조식도 맛있었고 풍성한 메뉴에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름다운 정원도 너무 예뻤습니다. 다시 베니스에 간다고 해도 묵고 싶은 곳입니다.”

“카산폴로는 찾아가기 어려운 호텔입니다. 우리는 구글맵의 도보 네비게이션을 이용해서 한번에 찾아가긴 했지만요. 베네치아 초행길에 지도만 보고 찾아가겠다면 일단 말리고 싶고요. 구글맵이 있다 한다면 추천해드립니다. 왜 그렇냐면 베네치아의 한인민박은 일단 가격이 비싸죠. 카산폴로는 비슷한 가격, 혹은 더 저렴한 가격에 본섬 안의 정말 아늑한 호텔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호텔 앞 1분 거리에 마트도 있어서 각종 식품류를 구하기도 정말 편리하지요. 전 그 마트에서 로버츠 장미수까지 4800원에 구매했었습니다. 호텔은 정말 아늑합니다. 오래된 베네치아 건물을 개조해서 만들었는데 외국인들이 우리의 전통적인 한옥호텔에서 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정말 뛰어나게 리노베이션이 되어 있는데요. 특히 배스타월 걸이용으로 만들어진 라디에이터가 압권입니다. 매번 샤워 후 따뜻한 타월로 몸을 닦을 수 있습니다. 최고죠. 구글맵을 보고 찾아가는 데 무리가 없다 하시는...

“건축물 자체가 오래 됐어요. 방은 예쁜데 화장실이 낡았고 모기가 많이 나왔습니다.ㅠ 당일날 체크아웃하고 낮시간까지 짐 보관하는데 추가로 돈 받습니다. 현관문 초인종 누르고 주인이 바로 응대를 안해서 한동안 기다려야 했어요.”

“베네치아의 입구에 가까이 위치한 환상적인 숙소입니다 호텔 대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아름다운데 중정을 거쳐 올라가는 로비가 너무 환상적이었습니다 시설은 약간 낙후 됐지만 시설이 현대적이였다면 오히려 어울리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이 숙소에 백미는 정성스럽게 준비된 조식이었습니다 지난 30 년간 경험한 호텔 조식 중에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