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마리아, 캘리포니아의 해변 호텔

“Great location next to our favorite winery. The night shift gal was so kind that she gave us a glass of wine after hearing about our harrowing journey to get to them. It was our second time stay and I would definitely come back again.”

“Great”

“I had a pleasant stay - no negative experiences as I recall. For me, as the hotel is located with no stores or restaurants nearby, it was great that they had a bar and a restaurant which offered takeaway or delivery to a room. I also liked that they had a microwave oven in the room to warm leftovers.”

“깨끗해서 좋았어요. 아침식사도 훌륭합니다.”

“Friendly check-in service. The room was clean but a bit noisy. It is fine for a short stay. ”

“It was expensive to say that weekend lots of people in town. check for best prices you can. ”

“산타 마리아가 왜 이리 숙소 값이 다 비싼지 모르겠어요. 할 것도 볼 것도 없는 도시인데 말입니다. 이 호텔은 하이웨이에 붙어 있어 시끄럽긴 한데 그래도 근처 도보 10분~15분 거리에 코인 런드리, 맛사지샵, 뱅크, 극장이 있는 쇼핑몰과 시립도서관 등이 있어요. 방은 쓸 만해요. 커피브루어, 냉장고, 전자레인지, 다리미, 헤어드라이어, TV, 테이블과 의자, 충분히 밝은 침대 스탠드 등이 있고, 침대도 편했고 시트도 깨끗했구요. 딱 두 가지 흠이 있었는데 욕실 등을 켜면 자동팬이 돌아가는데 그 소리가 너무 커서 소음에 가까웠다는 것, 그리고 샤워기 수압이 좀 약하다는 것입니다. 화장실이나 세면대 물은 다 잘 나오는데 샤워 물만 신통치 않아 좀 답답했네요. 씻을 수 없을 만큼은 아닙니다. 여기서 아침식사는 기대하지 마세요. 그냥 커피 마시는 정도로 생각하세요. 토스트랑 시리얼과 우유 정도 나오는데 직원이 관리를 소홀히 해서 어떨 때는 일회용 그릇이 없고 어떨 때는 커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