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탄데르 리조트

“The hotel provides a free guide for the waleshark watching - she did an amazing job”

“장점> - 스노클링하기 좋은 해변을 갖고 있다. - 리조트 식당 음식이 맛있다. - 고래상어 왓칭 투어까지 무료 셔틀을 운행 한다. - 모두 친절한 직원들 단점> - 도로에 내려서 객실까지 200개의 계단을 내려감. 리조트를 나올땐 200개의 계단을 올라감. - 수영장 물이 맑지 않음. 바닷물인것 같음 ”

“조용하고 멋진 풍경에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곳!”

“전망은 정말 좋네요. 오슬롭이라는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음식 제외하고 괜찮았어요. ”

“No TV in the room yet. No Filopino breakfast option. Beach was not in walking distance. It wasca port. Staff was very friendly and courteous. ”

“2베드룸에 2박했습니다~ 레스토랑이 한곳이라 이틀 저녁식사가 가격대비 별루였지만 그외 모든건 최고였습니다. 자연친화적 시설이 젤 맘에 들었습니다. 화이트 비치에서만 스노쿨링이 가능한듯합니다. 그 외는 파도가 세거나 깊이가 너무 낮습니다.”

“Very secluded and peaceful. Dining at the hotel is ok but very limited. Room was outstanding but could use some improvements to the hot water system. Staff was very helpful.”

“This is probably my 4th stay and it speaks for itself why we come back . This is a fabulous environment to spend time. The Staff is just amazing. We look forward to coming back!!!”

“Fantastic stay here -amazing diving and staff..brilliant diving guides - and weird critters eveywhere! Our only issue was the food..but we ended up walking to other nearby restaurants which was also great Thank you for a lovely time”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호텔 앞 바다는 수영하기에 절대 적합하지 않습니다. 바이크 렌탈비는 최소 600페소부터 시작하고 두마게티 시내보다 두배정도 비쌉니다. 아침식사 또한 말라타파이에 있는 식당과 비슷한 메뉴임에도 두배정도 비쌌고 또한 빌라인블루는 별채로 수영장과 식당 등과 멀리 떨어져있어 조용하지만 불편하고 저녁 10시정도에는 정원에 불빛도 일제히 소등을 해서 핸드폰 불빛을 의지해서 겨우 다녀야했습니다. 방에 전화기도 없어서 룸서비스등을 이용하려면 휴대전화를 이용해서 전화를 하거나 리셉션까지 걸어가서 부탁해야합니다. 대략 리셉션이나 식당까지는 150미터정도 떨어져있습니다. 장점이라면 조용하고 새로 지은 건물이라 깨끗한 편입니다. 하지만 다시 다우인에 간다면 여기에는 머물지 않을겁니다. 아무리 늦은 밤이라도 최소한 정원에 길 안내등이라도 켜놓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배려가 너무 부족합니다. ”

“J'ai séjourné 3 nuits dans cet hôtel tres sympa. Ma chambre était propre et bien agencée. Le lit etait confortable. C'est un endroit calme de San Juan, situé à 15 minutes de marche de la plage, environ 15/20 minutes du port en tuk-tuk. Le restaurant italien attenant est un pur délice. Le personnel est chaleureux, accueillant et souriants.”

“Rooms were great, but food/drinks were disappointing.”

“ The Salaya is a gem, no, a gem necklace studded with diamonds and gold! From the exquisite accommodations, to the ever so friendly, kind, and super attentive staff across the enitre hotel property, my stay was beyond extraordinary in every aspect, and this review, comes from a global traveller with luxury tastes and discerning standards.”

“Wow, what a gem. Ran by the most wonderful couple who are full of knowledge not just of the surrounding area but the whole of the Philippines. Then the actual hotel, sunset views from your balcony, by the pool with amazing cocktails or down by the beach with the turtles. You decide. Honestly book this before they raise the prices to 3x what they should be!”

“Great place, beautiful beach and the staff was outstanding, the only drawback was the competing karaoke machines which were in use from 7:00am till 10:00pm every day, some singers were great but some people shouldn’t be allowed to have a live microphone”

“보홀->(배타고)->오슬롭->알코이의 보도스 밤부 바 리조트 ->막탄의 경로였습니다. 보홀에서 배타고 오슬롭에서 고래상어를 보고나서 막탄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3살 5살 어린 아이들과 오랜시간 차량으로 이동하기 어려워서 중간 경로의 리조트로 선택했습니다. 리조트는 사진속 그대로의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거기서 내려다보는 경치도 매우 좋구요. 하지만 룸컨디션은 조잡한 편이었습니다. 음식값도 맛이나 퀄리티에 비해 비싼 편이구요. 전자렌지 없다고 합니다... 그런것들 다 포기할 정도로 뷰는 좋구요, 또 가운데 정원(잔디밭)에서 아이들 뛰놀고 도마뱀잡고(게코 많아요) 게다가 새도 키우기 때문에 아이들이 참 좋아했습니다. 지금도 물어보면 거기가 좋았다고 해요. 참 밤에 별도 잘 보이고, 박쥐도 날아다녀요 ㅎㅎ 그리고 수영장 있는데, 아침에만 관리해서 새똥이 좀 떨어져있긴 하지만.. 그럭저럭 놀만했습니다. 필리핀물가와 전체 룸/리조트 컨디션과 비교해봤을 때는 확실히 싼편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전체적으로 불쾌했습니다. 1.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계단을 오르고 내리기가 힘들었습니다. 2.더운 나라이기 때문에 모든 음식이 전반적으로 짭니다. 3.저녁 식사를 주문했을 때 1시간 이상 시간이 걸려서 정말 배고팠습니다. 그리고 먼저 온 손님과 나중 온 손님의 음식이 뒤 바뀌고 서비스 질이 떨어졌습니다. 4.음식 값을 확인해 보았더니 종업원이 가격을 올려 놓았습니다. (필리핀은 이렇게 속인다 들었습니다.) 제가 메뉴판을 보고 확인하지 않았으면 당할뻔 했습니다. 실수라고 하지만 믿어지지 않습니다. But 그러나 경치와 관광은 좋았습니다. 전 다른 숙소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오슬롭 고래 관광을 위해서는 한 15분 정도 차로 더 가야합니다.”

“시내와 떨어져있어 조용하게 잘 지내다 왔어요. 직원들고 친절하고 좋아요. 수영장에서 놀면서 마시는 산미구엘 맛은 최고예요”

“Très agréable hôtel/lodge, accès direct à la plage Après c est loin d être luxueux comme il l Affiche… les chambre spacieuses, mais mériterai d’ être repeinte, aussi la salle de bain. La literie très moyenne, le matelas sans aucune alèse ou protection, juste un draps qui le recouvre… Après grosse déception pour la piscine, l eau était si trouble qu on ne voyait même pas le fond et donc ne m’y suis même pas baigner. Le resort est vraiment agréable sinon, mais il faudrait vraiment que...

“Loved our two night 2-condo room. It was spacious, modern and comfortable. The stuff are very friendly and accommodating. We would stay here again with the family.”

“The location is in an elevated setting quite high in the mountain offering guests a clear view of the trees and peak of the mountain range. The owner Dan is pleasant and offers guests a tour of property and shares insights on the surrounding area. The inside of property is neat and organized for guests. If you have children, the local dogs on the property are quite noisy all night (5-7 dogs) and seem to act as a security deta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