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캐리어를 가지고 있을 경우, 피라 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약 15분정도 거리가 됩니다. 숙소 내려가는 길이 언덕이 급경사라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숙소상태는 좋았습니다. 일단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하십니다. 헤어드라이기가 고장났었는데 바로 고쳐주시더라구요. 바로 앞에 수영장있는데 작은 수영장이구요 물 깊이는 180cm 정도되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 슈퍼마켓이 많이 있으니 먹을 거나 마실 것 사오면 좋을것 같아요. 아무래도 관광지다 보니 슈퍼마켓이 늦게까지(약 11시?) 문을 열고 있습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7월에 2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