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하는 곳에 한국어 가능한분 있다고 정보에는 써있지만 실제로는 없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샴푸, 비누, 면도기, 칫솔은 다있으나, 스킨/로션 등은 별도로 카운터에서 구매를 하거나, 사야합니다. 조식은 맛은 그냥 먹을만한 정도이며, 풍경이 좋아, 아침 해뜨는 시간에 가서 식사를 하고 커피를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렌트하는 경우 오타루->샷포로까지 톨비포함 만원 이하이며, 렌트 않할경우 시간 소비가 좀있습니다.
그러나 역이 근처라 교통편이 나쁜편에 속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