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게스트하우스

“랜트카로 오타루를 여행할때 숙박하면 될것 같구요. 오타루가 작은 도시인데 시내 뒷산에 위치한 숙박시설로 오르골당 까지는 차로 7~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한국의 강원도 팬션같은 느낌이고요 하루 묶기에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지하에 자그마한 온천 목욕탕이 있어 몸 담구고 목욕했습니다(온천물인지는 모름?). 저는 주차공간이 많아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가정집을 리모델링한 숙소라 소음이나 공용 공간에서 오는 불편함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접근성이 아주 우수합니다.”

“とても清潔でオーナーもとても良い方でした。”

“非常溫馨，主人也非常和善，尤其女主人！早餐也非常好吃，有機會還想再來：）”

“I really enjoyed my overnight here in Yuni. It's a small mountain style A frame coffee house connected to a nice corridor with only four rooms, so there isn't a lot of noise from other guests. The rooms were clean and the futons were comfortable. There are some fans to keep you cool, but summers in Hokkaido aren't too hot so it wasn't that big of a deal to not have AC. The cabin was a bit far from the city center, but an easy walk down main Street will get you there in no time. The owners were...

“조용하고 깔끔하며 6인 가족 이상이 이용해도 좋을듯 합니다. 단, 화장실이 하나 입니다. 숙소 주변 편의시설이 걸어서 30분 걸립니다. 렌트카 없으면 미리 구입해서 가세요. 걸어서 갔다가 택시 타고 숙소 복귀했습니다.”

“部屋が非常に清潔で良かったです。”

“방이넓고 쾌적함. 주차가 용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