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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 (owner) is such a kind and compassionate person. On arrival he gave us fruit and there were many snacks provided in the rooms. Many of the other days he would give us more fruit and then a lovely gift when we left. Every day he was so helpful in removing all the snow from our vehicle before we left for the ski fields. Hide is what makes this hotel such a pleasant place to stay. Thanks Hide, we loved staying with you!”

총 요금: ₩124,055

9월 21일 ~ 9월 22일

“우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셨고 하코다테의 여름은 생각했던것보다 많이 더웠는데 에어컨을 맘껏 사용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건물내 무료 주차장도 여유롭게 이용가능했고 도보3분 거리내에 음식점들이 많아서 편했어요”

총 요금: ₩72,733

9월 28일 ~ 9월 29일

“Nice staff provide good service ”

총 요금: ₩91,767

9월 21일 ~ 9월 22일

“步行距離, 附近有超市, 餐廳”

총 요금: ₩141,616

10월 2일 ~ 10월 3일

“とても丁寧な対応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총 요금: ₩102,058

9월 28일 ~ 9월 29일

트래디셔널룸, 금연 (Mizunoma, Japanese Style) | 오리/거위털 이불, 필로우탑 침대, 미니바, 객실 내 금고

“The best accommodation in Japan. Specially the dinner is fantastic. We want to come back later 100%. ”

총 요금: ₩721,861

10월 5일 ~ 10월 6일

“노천온천 너무 좋았어요 다다미방으로 일본감성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

“가정집을 리모델링한 숙소라 소음이나 공용 공간에서 오는 불편함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접근성이 아주 우수합니다.”

총 요금: ₩110,460

9월 21일 ~ 9월 22일

“일본어를 조금이라도 하면 좋아하십니다. 또한 식사를 신청하셨다면 시간이 되면 방으로 오셔서 알려주시기까지 합니다. 샤워실이 본채에 하나 밖에 없어서 애매하긴 하지만... 겨울을 제외하고 운영되기 때문에 극성수기를 제외하고는 크게 문제가 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녁이랑 아침 밖에 먹지 않았지만 너무 맛있었어요... ”

총 요금: ₩151,056

9월 24일 ~ 9월 25일

“My family visited Milky House Inn in Niseko during the week of Christmas. The place is walking distance (5 mins) to Ski slope. The house staff are very friendly and go out of their ways to accomodate customer needs; my mother needed a phone charger so one staff drove one of us to a near by 7-eleven late at night. The owner of the place offers guests shuttle services to the ski resort and to hot spring places around the neighborhood at night. The homecooked meals are decent (they serve b'fast and...

“one hair strand on the blanket no sound proof (noisy chinese) public bathroom”

“This hotel was an unpleasant place to stay. when we arrive there at 3 am from airport, found a note with a room key. We fell asleep not taking shower though, the next morning she(the manager) inhibited my husband from taking shower due to late morning already. However the check out was 10 am through. The worst thing happened next, she blamed me for not checking in and then ordered me to check in rudely.”

총 요금: ₩160,498

9월 22일 ~ 9월 23일

“조금 일찍 도착해서 짐을 맡기러 들렀는데 방이 비어있다고 일찍 체크인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조식을 신청하지는 않았지만 음식을 준비하시는 내내 냄새가 무척 좋았습니다 4박5일의 북해도 여행을 하는 동안 각각 다른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렀는데 4곳 중 2곳에서 수건을 제공해주지 않았는데요, 그 중 하나가 이 곳입니다 한 장당 100엔에 대여 가능합니다 렌트를 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여행다녔는데 비에이역에서 멀지 않다는 점은 큰 장점이었구요 샤워시설이 많지 않고 샤워실 잠금장치가 허술하다는 점은 큰 단점이었습니다 주인분들은 친절하셨습니다”

총 요금: ₩125,565

9월 23일 ~ 9월 24일

“食事が最高です。”

총 요금: ₩330,436

9월 25일 ~ 9월 26일

“とっても親切だし、広くてのんびり出来て言う事無いです。場所も丁度良かったです。”

“Would visit again. Feels like home at a fraction of the price of neighboring hotels. ”

“地元の食材を使った夕食朝食美味しかったです。オーナーのホスピタリティも素晴らしい。富良野スキー場や近隣地域についても教えていただ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총 요금: ₩169,939

10월 11일 ~ 10월 12일

“I spent the end of a long trip at this hostel, and it was a very good choice. I really liked the night I spent here, so I think this trip is even better. Thank you very m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