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בית מלון גדול ועדיין בייתי, ממוקם ממש קרוב לרחוב הראשי. חדר גדול ומרווח ואפילו עם רשתות בחלונות וחימום בערב, שקט מופתי, טבע מטריף. ארוחת בוקר טובה. אפילו קיבלנו ברכה אישית ופינוקים לרגל ירח הדבש שלנו.
בעלי המלון ממש נחמדים. מומלץ!”
“Un des plus bel hôtel que j'ai eu la chance de visiter. Le personnel est au petit soin. Le dîner et le petit déjeuner sont délicieux. Un lieu qui vaut vraiment le détour.”
“Kann die Unterkunft nur empfehlen. Gute Lage, das Zentrum ist zu Fuß in 10 Minuten erreichbar. Die Gastgeberin ist sehr nett und zuvorkommend. Sie hat sogar ein kleines Frühstück zur Verfügung gestellt. Die Wohnung ist blitzblank geputzt. Vor der Wohnung ist immer genug Platz zum Parken.Es stehen auch 2 Fahrräder zur Verfügung. ”
"후기를 잘 안씁니다 악플은 써 본 적도 없습니다
좋은 후기 보고 2km 캐리어 끌고 오르막을 올라 여기서 2박3일이나 숙박한 나로서는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은 숙소입니다 카스트라키는 칼람파카에서 메테오라로 가는 경로에 있지만 차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메테오라 앞에 있지만 트래킹을 하더라도 칼럼파카에서 캐리어 끌고 2km 오르내리막을 오는 것보단 가볍게 맨몸으로 오는게 낫겠죠 차가 있더라도 굳이 글쎄요 메테오라 뷰라면 칼럼파카에서도 잘 보이고 대부분의 맛집이나 시설들이 칼림바카에 있습니다
게다가 숙소위치야 그렇다쳐도 엘리베이터도 없고 방에 휴지도 없고 화장실 휴지도 냅킨 같이 하나씩 뽑아써야 하고 침대 및 침구 상태도 좋지 못 했고 조식은 보통 나오는 신선한 과일도 없이 설탕에 절인 복숭아 한 종류뿐 그 외 조식 차림도 너무 조촐하고 단체 손님이 와서 그런지 테이블이 치워지지도 않은 채 그냥 방치 되어 있고 구글평 보고 간 주위 식당도 비싸기만하고 맛도 최악이었습니다 난 그렇게 맛없는 칼라마리를 먹어본 적이 없고 모두 버렸습니다
여튼 후기가 너무 좋아서 2km로 거리가 멀어도 선택했는데 시설 대비 가격도 비싸고 이전 후기들이 전혀 이해가지 않네요 상대적이겠지만요
만약 칼럼파카에서 좋은 가이드를 만나지 않았다면 메테오라 여행을 망칠 뻔 했습니다 여기는 이전 고등학교 수학여행용 모텔 같은 느낌입니다 여튼 메테오라는 좋았지만 좋은 후기에 비해 이 숙소는 비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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