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로닉 제도 게스트하우스

“Enkelt men trivsamt nära stränder och öns små affärer.”

“공항과 가까움 셔틀 서비스는 최고입니다.”

“The property is in excellent condition. But I didn’t find anyone there when I arrived, thanks to a good neighbor who held me to call a staff.”

“The room was beautiful. The staff was super friendly and helpful. The bed was extremely comfortable. The view from the balcony was amazing! ”

“Our stay at Agroktima was a very unique experience. The cottage house has a beautiful architecture, the area was very peaceful and had an amazing view of the mountains. The staff were super friendly and treated us like family. The way the breakfast was served was very unique, as they had all products from the farm, and everything was very tasty. I highly recommend staying at this place for anyone who wants to experience a unique local place.”

“Beautiful, clean, great service - would happily return ”

“We stayed at this hotel and experienced an exceptional level of hospitality – the staff were friendly, welcoming, and always available for any request. The room was clean, spacious, and well-maintained, with great attention to every detail. The atmosphere throughout the hotel was warm and inviting, the facilities were in excellent condition, and everything felt high-quality and thoughtfully designed. The location is fantastic, and overall we felt we got far more than we expected. We will...

“조용히 코린트의 모든것을 즐길수 있는 곳이다. 숙소 위치가 작은도시의 중심부에 위치 하였으나 조용하고 편의시설들이 주변에 널려있다. 방의 내부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깨끗하고 청결했다. 주변에 유적지가 한눈에 보인다. 그리고 챙겨 주시는 아침은 맛있었고 정성스러운 음식이었다. 작지만 조용하고 행복한 하루를 느낀 페가수스였다.”

“그리스의 7번의 숙박 중 최고로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객실 내의 정갈한 침대와 쇼파, 과일과 여러 차 준비까지 정성이 가득 담겼습니다.입실 시간에 맞춰 방을 따뜻하게 난방해 놓고 있었는데 추위에 떨며 들어가면서 더 없이 즐거웠습니다. 특히 호텔 매니져와 단 둘이서 호텔 사무실 내 벽난로 옆에서 스카치 한잔씩 하면서 그리스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3시간 가까이 이야기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호텔 주인이자 매니져인 요로고스씨의 따뜻한 접대와 서비스, 다정한 담화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특급 호텔에서도 느낄 수 없는 정성과 환대, 그리스 고전에 대한 사랑을 보여준 요로고스씨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플라톤, 소크라테스 등의 저작에 대한 이야기, 그리스 도시국가들의 아크로폴리스에 대한 이야기, 알렉산더에 대한 평가 등등 흥미진진한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아마 한 겨울에 투숙객이 저 혼자 뿐이었기에 누릴 수 있는 호사였던 것 같지만, 요로고스씨는...

“This room is located in the nicest area of the town. Walk to the water, dining, park, all within a few blocks. It was vibrant and felt safe. The staff were warm and welcoming. The room was fresh and airy. Very nice stay! ”

“수니온 곶에서 석양을 보고 하룻밤 묵어간 호텔이다. 렌트카 여행이어서 주차가 편리한 곳을 찾았다. 주인이 직접 운영하는 작은 호텔인데 주방시설이 갖춰져서 편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다소 불편한데 주인여자분이 무거운 짐을 윗층으로 올려주셨다. 아침식사는 객실까지 직접 올려주셨다.”

“This was a great property. From our first communication with the staff to our departure, the staff was very attentive and helpful. I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