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샤우슈필하우스 극장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위치도 너무좋고 너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위치가 아주 좋았고 서비스가 좋았으나 샤워실에 물온도 조절이 안되서 불편했음”

“3년 전 Hilton Vienna에 묵었을때, 돈이 아까울 정도로 리모델링 되지 않은 낡은 방이 너무 실망스러웠는데, <힐튼 비엔나 플라자>는 겉에서 건물을 보기에는 역사가 있어 보이지만, 방이 리모델링 되어 깔끔했다. 코비드 시대, 여행하기 불안한 투숙객들을 위해 방 곳곳마다 청소가 깔끔하게 되었음을 알리는 정보가 있었다. 따로 엑스트라 베드를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엑스트라 침대가 마련되어 있는 경우는 처음이었고, 모두 너무도 편안하게 잘 잤다. 침대도 허리 안아프고 편했다. 작은 물이 두병 제공된다. 슬리퍼는 3명 투숙이지만 2켤레가 준비되어 있었음. 아마 따로 요청하면 하나 더 줬을 것 같지만 귀찮아서... 6살 아이를 데리고 슈테판 쪽으로 관광 다니기에 전혀 멀지 않았고, 다음에도 비엔나에 오면 이곳에 묵을 생각이다. 경찰서와 UN 앞이라 더욱 동네가 깔끔하고 안전한 느낌이었다. 주차장은 지하 1,2층으로 나뉘어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로비로 바로 연결되어 짐 옮기기에 이보다...

“호텔이 위치도 좋은데 아주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고 있습니다. 청소나 내부 인테리어 어디 하나 흡잡을 곳이 없습니다. 특히 아주 맛있는 조식에 너무나 친절한 직원들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다음에 또 빈을 갈 기회가 있으면 다시 방문하고 십습니다.”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 왕궁 등을 포함한 시내 관광 스팟에 대한 접근성이 좋습니다. 호텔이 크지는 않아도 알차고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은 호텔입니다. 특히 조식이 맛잇고 좋은 퀄리티의 식단으로 되어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깨끗하고 관광지 접근성이좋은 조용한 숙소”

“right in the heart of the major shopping district”

“빈 시내에서 이 가격에 이 위치에 아주 괜찮아요 씻고 잠만 잘 숙소로 추천해요 화장실이 너무 깨끗하고 편한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저는 싱글침대 두개가 있는 방에 묵었는데, 키 168여자와 185 남자가 각자 불편하지 않게 잘 잤어요”

“비엔나 번화가 주변이라 위치도 적당하고 조식도 밋있고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Clean cool room with good air conditioning as it was 28 degrees C outside. Staff and service excellent. Lovely breakfast. Booked Airport Taxi through them and they introduced the driver to me and saw me off! The lovely foyer could do with air conditioning but otherwise an excellent Hotel”

“비엔나는 두번째 방문인데,첫번째 방문했을때는 중앙역 노보텔에 묵엇다.비엔나의 외식 물가가 너무 비싸서 이번엔 주방이 있는 곳으로 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이였다.비엔나의 마트물가는 비싸지않은편이라서 이틀이상 여행계획이라면 호텔보다는 주방이 있는숙소를 선택하는것이 좋을듯하다.'라파엘프리미엄'숙소는 U6라인이 2분거리에 있는데 그걸타면 서역까지 18분내외로갈수 있다.우리는 잘츠부르크갈때 서역을 이용했다.트램 42번은 5분거리에 있는데 시내 나갈때 주로 이용했다.교통도 나쁘지않고 아파트도 깨끗하고 특히 동네가 너무너무 안전하다.하여튼 6일 여행하면서 불편한건 없었다.만족한다.”

“방도 넓고 깨끗하니 쾌적했습니다. 조식도 좋았구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위치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지만 비엔나 특성상 시내 돌아다니는데 문제는 없었습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까지는 도보로 5분정도에요. 가격도 다른 곳 대비 저렴해서 다시 방문할 용의도 있습니다.”

“토파즈 앤 라미 호텔은 이전부터 눈여겨 본 곳인데 오래전에 검색할때 좋은 가격조건이 보여 바로 예약했습니다. 위치도 슈테판성당근처에 메트로도 3개 이상 다 이용할 수 있어 너무 환상이고 무엇보다 주변이 맛집과 쇼핑지여서 정말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프레스티지 룸이어서 슈테판성당뷰가 조금 보이는 윈도우 시트가 있는 방이었는데 방 크기도 적당하고 유럽호텔치고 욕실이 넓었습니다. 게다가 샤워부스여서 정말 편하게 샤워도 할 수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운데 다음에 비엔나 갈 때 또 있고 싶지만 가격이 안맞아 못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만 드네요..^^ 지하에서 간단한 음료나 초콜릿 과일 서비스도 넘 좋았고 맞은편 라미 빌딩의 핫 한 루프탑 바 바우처를 줘서 잘 이용한것도 맘에 들었습니다. 단 6일 숙박중 하루 꼬박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ㅜㅜ. 9층의 계단을 두어번 왔다갔다 한것이 옥의 티 였네요. 유럽은 워낙 빨리 빨리 고치는일이 없는지라... 그거 빼곤 정말 완벽한...

“서비스, 시설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청소를 너무 대충 합니다. 바닥엔 먼지가 많고, 화장실에는 한번만 닦아줘도 없어지는 물때가 끼어있습니다. 커피 컵 또한 세척해주지 않았습니다. 리셉션의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청결 문제를 제외하고는 만점을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