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강 어귀, 프랑스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Séjour romantique en couple , chambre décorée en mode st Valentin ( cœur de pétales sur le lit) , petite terrasse au milieu de la verdure sans vis à vis . Piscine chaude et propre avec jets , à 5 min d honfleur . Parking personnel aux petits soins rien à dire vraiment super et prix compétitif si on compare aux environs. Merci ”

“Au top”

“Bel hôtel de caractère avec joli parc. Grande chambre avec un joli mobilier ancien. Belle salle de bains avec douche et baignoire. Une déception avec les bornes de charge electrique qui n'étaient pas opérationnelles.”

“Séjour fantastique... Personnel très aimable, accueillant..”

“전망도좋고 어시장에서 5분거리라 굴 해산물 너무 잘먹었어요. 호텔수준도 고급스럽습니다. ”

“The romm was clean and big with reasonable price, but a little old. this is acceptable for staying of family. every room has small kitchen and this is very usefull. I will back this hotel if I back to Honfluer.”

“이 호텔은 매우 좋은 호텔이지만 중요 지역으로부터 거기가 너무 멀고 가격이 비싸서 사실 유럽을 여행하려는 사람들에겐 그닥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특별히 스파를 즐기면서 조용한 공원같은 곳에서 푹 쉬고 싶은 분들에겐 좋을지 모르겠네요.. 또한 호텔 건물이 본관외에 여러개로 되어있어 객실 유형에 맞는 방이 배정된지 잘 알지 못할거 같습니다. 에를 들어 저는 슈페리어 객실을 거의 60만원에 달하는 요금으로 예약하였는데 본관이 아닌 별관에 그것도 다락방을 객실로 만든 방을 배정받아 매우 불쾌하였습니다. 이런 모호한 점이 그 호텔에 대한 신뢰를 갖기 어렵고 영어나 불어가 능숙치 않은 동양인데 대한 부당한 처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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